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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수련 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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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늦은 인사 드립니다~~ ^0^-tomato(200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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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벌써 경주 다녀온지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인사가 넘 늦었죠~~
죄송합니다. 중화양생익지공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고 안녕하시죠~~
지난 주말반에서 넘 많은걸 보고 배우게 되서 좋은 경험이였고 그리고 그런 기회를
갖게해주셔서 정말로 감사 드려요.
5시간 넘게 차를 타고 경주에 도착했을때만 해도 많은 망설임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막상 수련회에서 보고 그리고 제가 직접 느끼게 되니 정말 신기하고 두려움은 없어지더라구요. 내몸이 내 의지와 다르게 움직일때는 넘 신기해서 히죽히죽 철없이 웃기는 했지만요.ㅋㅋ 저는 제몸이 그렇게까지 좋지않은줄은 몰랐어요. 그저 조금 피곤한것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아직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해서 자만했던거 같아요. 다행이 수련하면서
많은걸 배웠으니...
제 주위분들은 아직 의심어린눈빛으로 보시지만 아마 직접 경험하시만 생각이 바뀌실거라 생각해요. 저도 첨에는 그랬으니까요.
아무튼 경주에 계시는 중화양생익지공 식구분들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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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대성첩경-지경환(200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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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수련한 지 수년된 중년남성입니다.
수련욕심이 많아 좌충우돌 여기저기 탐문도 많이하고, 지금도 스승을 모시고 열성적으로 수련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대부분의 수련단체와 수련법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많은 수련의 길을 안내하는 지도자분들께 마음으로나마 9배의 예를 올립니다.
아직 수련 소감은 한번도 써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중화익지공 수련은 특별한 것이어서 저혼자만 아는 것은 맛있는 것을
감추어 놓고 저만 훔쳐먹는기분같습니다.
사명감을 갖고 정좌하는 자세로 수련기를 쓰게되었습니다.
모르는 도반들의 수련기를 보는 것은 큰 감동과 얻는 바가 많아 제가 놓치지 않는 쟝르의 하나입니다.
또한 수련의 열정을 지키는 데 둘도없는 자극제이기도 합니다.
보통수련기를 보면 특별한 경험이없는 초심자의 입장에선 마치 무협지를 보는 듯 합니다.
한편 부럽기도하고, 나는 언제쯤 하며 염원도 하고, 비교하여 절망하기도 합니다.
혹시나 경험의 과장을 경계하여 가능하면 건조체로 씁니다.
도반들과 처음 이 길로 들어서는 님들은 머리론 냉정하게 판단하고 마음으론 너그럽게 보아 주시길 바랍니다.
중화익지공 수련을 마치고 바로 수련소감을 올리려다가 제가 얻은 바를 다시 검증하고, 다시 두세번 더 수련하여 보고,
재삼 수련회의 절정의 감정이 가라앉기를 기다려 평상심으로 경험을 적으니 특별히 유념하여 주십시요.
1.중화익지공에 대한 나의 선입견
중공을 인터냇을 통하여 처음 접하게 되었다.
홈페이지 전부를 탐색한 결과 대단히 흥미로웠으나 의심도 많이 갔다.
1)총본관이 경주에 있고
2) 과학적인 것은 좋은데 속성이란 단어가 마음에 걸렸다.
3)중국기공인데 찬란한 전통과 우뚝선 뭐 그런것이 없고
4)수련 관련도서가 비싸고 수련회원이 아니면 비매품이고
5)중국도 아닌 중화라는 단어도 거슬렸다.
책만 구하여 개인수련을 하고자 총본관에 연락하니 구입가능한 책은 정수 뿐이었고
가격도 5만원하여 대단히 실망하였다.
사실 난 기관련 도서가 많다. 중국본토,대만, 심지어 일본것도 있다. 5만원씩이나
하는걸 보아 뭔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 책목차를 유심히 살펴보니 특공,밀법,비전이 담긴 것 같았다.
그래서 중공수련보다는 책내용에 관심을 더 가지고 직접 확인하는 차원에서 직접
경주 본관을 직접 가기로 했다.
일단 방문을 결심하니 설레었다. 강릉에서 경주까지 왕복 600KM 시간으론 10시간,
사실 거리와 시간이 문제인가?
출발 당일 아침 목욕재계하고 오전 11시 50분에 차시동 키를 켜니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쓸데없이 사설이 길어진 것 같다.
결론을 말하면 책도 수련내용도 대만족이었다.
그동안의 정성과 오매불망의 염이 중화양생익지공으로 무심결에 인도된 느
낌이다.
NOTHING VENTURE, NOTHING HAVE
지금도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며 나의 결정에 나에게 감사하고 있다..
.
2. 강의와 실습 내용
강의는 가벼운 실습과 더불어 밤늦게 까지 되었다.
다음날은 오전9시 -- 오후4시까지 실습만 하였다.
교안과 교재내용은 A+
교수법과 실습내용, 원장님의 인품도 돋보였다.
1박 2일의 속성반 특성답게 빡빡한 일정과 생소한 자리에서의 서먹서먹함
만 빼곤 ......
경험상 모든 수련단체의 특별수련은 말 그대로 특별했고, 기대 이상의 수확을
얻었다.
그러나 이번 중공수련은 더 특별하였음을 강조하고 싶다.
3. 소주천 속성법
솔직히 지금부터의 애기는 나도 아직 믿기지 않는다.
수련 당일에 소주천이라니 세상에 누구보고 믿으란 말인가.
장홍보 대종사의 중국식 혈자리 발음에 맞추어 각 혈자리에서 다음 혈자리로
기운이 흐를 때의 느낌의 생생함은 압권이었다.
상상도 못했던 소주천으로 몸의 기는 뚤렸으나 마음은 놀라서 오히려 기가 막.
혀 버렸다.
말 그대로 기 뚤으려다 기 막힌 경우다.
오늘도 수련하니 기가 막히게 돌아갔다.
4. 아직 늦지 않았다.
혹시나 앞으로 더 못나가거나 수련의 정체로 의욕을 잃었다면 자신의 근기나
정성, 노력부족으로 탓하지 말고 근본부터 의심하여 보자.
연장을 탓하지 말라고 하지만 세상이 바꼈다.
전기톱, 전기대패의 시대다.
짧은 소견일 수 있지만 기공계에도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요즘 우리나라는 개혁과 진보가 화두다.
중화양생익지공을 체험한 후 전통의 방법과 사고가 나를 얼마나 눈멀게
했는지 실감하였다..
장홍보 대종사 , 윤명구 원장님
무엇이 대도의 길인가를 생각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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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발견-수련자(20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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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늘 수많은 지식의 홍수속에 살아가고 있다.
학교에서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다가 어렵게 문제를 풀었을 때 나오는 한마디
아 ! 그리고 또 한가지 뒤따라 오는 머리의 시원함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보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의 수업방식은 늘 전체적인 아우트라인을 잡고 세부적인 공부를 하게된다.
처음 개념을 배울 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예를 하나 하나 들어가면서 우리는 문제를 대입해 보면서 익혀나간다.
아무리 많은 공식들을 배워도 실제에 응용하면서 문제를 풀어보지 못하면 그 공식은 나무아미타불이 되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는 허구 많은 좋은 말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그 한마디에 담긴 그 오묘한 철학을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며 생활에 대입하고 응용하지 못한다. 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에 학교다닐 때의 시험문제 푸는 것처럼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꼭 학교에서처럼 같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주지 못하면 조금만 응용해도 헷갈리고 머리가 아픈것처럼 우리는 그렇게 길들여져 왔고 그렇게 배워오는데 익숙해졌기 때문에
그래서 요즘은 창의력 상상력을 많이 들먹이나 보다.
하나로 인하여 수많은 대입, 유추 이러한 것들을 훈련하기 위함인가 보다.
참 이상하네
어떤 것은 부분에서 전체를 배우면서 깨달아야 하고 또 어떤 것은 전체를 배우고 또 부분을 깨달아야 하고
인생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야
만 권의 책은 가짜로 전하고 한 마디 말은 진짜로 전한다?
우리들은 모두 많은 것들을 가지고 사는 것 같다.
나는 아니야 라고 하지만 실상 깨닫지 못할 따름이지 진실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알고 있으면서 그 한마디를 못 찾아서 이리도 헤매고 있는 것인가?
많은 일들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전체적인 한마디를 찾아서
그 한마디로 인해서 이 많은 일들을 설명해낼 수 있는 그 많은 부분들을 접하면서
우리들 각자는 너무나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 따름인가 보다.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없다고 말씀해 주신 원장 선생님
세상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천차만별이지만 결국 단순화시켜 본다면 인간의 몇 가지 틀속에서 움직이고 있겠죠?
만남과 헤어짐은 다른 이름 같은 모습이겠죠?
이 정도면 원장님의 가르침에 보답은 하고 있는 건가요?
동전 앞면 뒷면 하나로 많은 것을 깨우쳐 가고 있는 수련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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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고수.-박수완(20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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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얼마전에 3부공 수업을 끝내었는데
3부공을 마치고 나니 많은 변화가 생긴것 같다.
마음이 몹시 평온해 지고 자발공과 공화가 그려지기 시작했다.
공화는 잘 되는데 해석되지 않아 아쉽다.
특히 ,
자발공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되는것 같아 몹시 즐겁다.
오늘 저녁 자발공 수련을 했다.
권법을 한다고 의념을 가하니 팔과 다리가 제법 그럴듯 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며
권법이 나오기 시작했다.
기가 움직이는데로 몸을 맡기니 마치 중원 무림의 고수처럼 현란한 권법이 시전되었다.
검법을 한다고 의념을 가했는데 내손은 검을 잡은것 처럼 움직였고
나는 무림계의 고수처럼 검을 휘둘렀다.
어느새 나는 중원무림의 무사가 되어 천하제일검을 휘두르는 멋진 무림고수로 변했다..
"자 이제 너무 많이 움직이지..............." 라는 테이프 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으음......,
벌써 공무 수련을 마칠때가 되었군.
아쉽지만,
공무 수련을 마치고 잠을 자야 겠다.
멋진 권법과 검법을 익혀서 여러분에게 보여 주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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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의 수련소감...-성봉기(20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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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특의를 수련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다른 강의도 그렇지만 특의는 특히 실습이 많았다.
물론 특의는 특이공능 으로 사람을 치료 하는 특수한 의료 방법을 말한다.
만약 다른 사람이 1~4부공에도 치료 방법이 아주 많이 나왔는데 무엇하러
특의를 배우나. 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싶다.특의를 배우면
그냥 수술용칼이 레이저로 변합니다.
원장님께서는 특의 내용과함께 자신의 노하우까지 전수해 주셨다.
특의란 내용도 그렇지만 노하우란건 하루아침에 얻은것이 아닐것이다.
어렵게 얻은것을 그냥 던져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었다.
특의 강의 시간 중에 가장인상 깊었던것은 역시나 실습이었다.
허리병에 관한 실습이었는데 평소에 허리가 아픈 형이 자리에 엎드려 누웠다.
등 하부를 걷어저치고 원장님꼐서 손을 그쪽에다 가져 가셨다.
불과 3초 가 지났을까.... 오목하게 들어갔더 허리 부분이 올라오더니
평평해 진것이었다. 워낙 이런일이 수련장에 많다보니 놀라지는 않았다.
분명히 허리병에 효과가 좋다는걸 눈으로 보았기때문에 동작과 요점들을
머리속 깊숙히 넣었다.
다음은 의수로 치료하는것을 실습하였다.
이번엔 내가 실습 대상이 되었다.
세수대야에 물을 붓고 원장님께서 의념을 가하셨다.
그리고 나서 난 발을 담구었다. 그리고 여러 동작들을 하셨다...
지나고 나서 알았지만 이날 이후로 무좀이 사라졌다..
그렇게 특의강의는 마쳤고 난 짐에 와서 실습을 해보지 않을수 었었다.
그 엄청난 충동을 어떻게 참을 것인가....
요즘 부쩍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동생을 상대로 실습을 했다.
의수를 마시게하고 또 바르게 하고 여드름 부위의 병기를 꺼냈다..
다음날이 되자 이마쪽의 여드름은 몇개 남지 않았다. 하지만 턱부위에는 아직
그래로였다. 음... 공능공력이 모자라는구나ㅜㅜ그렇지만 효과가 분명했다.
좋은글은 아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특의 교재에 있는건데요 좋은것 같아서 올립니다.
중공의 원칙으로 병을 치료함은 하나의 수단이고 진정한 목적은
사람을 차안에서 피안으로 도인 시키는 것이다
-특의 교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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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을 기다리며........................-박수완(20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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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3부공을 수련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저는 자발동공을 수련하고 있는데, 수련전에 춤을 추거나 고대의 권법을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겠다고 의념을 가하고 자발공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자발공이 잘 안되었으나 몸을 느슨히 하니 서서히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기가 움직이는데로 몸을 움직이다 보니 몸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해서 다소 의아하고 이상
하게 생각했으나 원장선생님께서 고ㅐㄴ찬다고 해서 그냥 빙글빙글 도는대로 몸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는 빙글빙글 도는 도중에 갑자기 몸이 몹시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며
뛰고 싶어서 빙빙 돌면서 펄쩍 펄쩍 뛰었습니다.
약30분가량 펄쩍펄쩍 뛰었지만 숨한번 안차고 전혀 피로감을 느끼지 않아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어제저녁 자발공 수련중 펄쩍펄쩍 뛰다 보니 양팔이 앞으로 쭉쭉 뻗어 나왔지요.
아하, 무공이 나오기 시작하는가? 생각했는데
양주먹이 쭉쭉 뻗어나왔습니다. 마치 권투선수가 원투스트레이트를 날리는것처럼...
수십회 주먹을 날리고 펄쩍펄쩍뛴후 수공했습니다.
제 느낌에 조만간 멋진 고대의 권법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고대의 권법을 10성까지 연마하면 여러분께 시전해 보여드리지요.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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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순기자연하라?-박미숙(200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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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공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늘상 순기자연하라고 한다.
이 얼마나 쉬운 말인가?
하지만 우리는 이 한마디를 실천하기가 또 왜 그리 어려운가?
호흡은 어떻게 하느냐
자연스럽게 하라
의념은 어떻게 하느냐
자연스럽게 할동 말동 하여라
생활에서도 우리는 자연스럽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행동하며 생활하고 있는가?
조금 일해 놓고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억지 부리고
누군가 알아주지 못할 때 속상하고 화나고 하는 이런 종류의 일들이 주위에
얼마나 비일비재한가?
니가 했니? 내가 했니?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니가 많이 했니? 내가 많이 했니?등등
모든 걸 놓고 자신을 돌이켜 보자
혹시 내가 하는 행동 중에 부자연스러운 건 없는지?
1부공을 배우다 보면 내시하라는 말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나의 행동을 내시해 보는 습관을 가져봄은 어떨런지?
내가 자연스러워진다는 것 하나만으로 얼마나 행복해 할 수 있는지?
대도자연이라...........
원장선생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책의 한 구절 한구절을 보면서 늘 놀라고 신기해하고
마냥 즐거워 하는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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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주말 2부공애 부쳐 -영혼(20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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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도 과하진 안으나,순기하진안은듯
두번은 모자란듯하여
만세 삼창,
중공 만세 만세 만만세
윤명구 만세 만세 만만세
포기조장~
마주잡은 서로의손들은 모두의 손이돼어 하나의 군체장을 만들었고
고요하나 천지같은 원장님의 목소리는
그 거대한울렁임을 더 키우라 더키우라 이르시어
우리는 거기에서 우주를 만들었읍니다.
그작으나 또한작지안았던 원안에는
중공의 모든이론(우리가 이미배웠던 그리고 아직배우지 안은)들과
우주의 모든 원리가 있었읍니다.
(우주를만드는 에너지는 손을마주잡은 우리에게서 ,우주의형성방법은 말씀을하신 원장님 으로부터.
분명 우주는 그에너지와 그형성방법(예;용동나선율같은)으루 이루어져 있지않나요?
다시말해 우리가 만든 울렁임(에너지:기덩어리)은 원장님의 말씀(원리)으로 하나의 우주 가 된것 이지요)
그날,
호구의 방편을 찾아 그곳에 오신분도
아픈몸을 이끌고 살기위해 그곳에 오신분도
십수년 법을찾다 그곳에오신분도
모두분들 느낌은 달라도 뭔가는 하나식 깨우쳤으리라 믿습니다.
수십년 살아온 몸뚱아리가 부끄러워 말은 못해도 저희가 눈빛마져 속일수 있나요?
오히려 부끄러운 말한마디보단 영아가 돼버렸던 눈빛이 중요하지요.
저는 그때에 2부공을 끝내고 지금3부공 수업을 듣고 있읍니다.
여기에서 제가 배운 모든 것들을 다 말씀 들일순없으나,
중공은 세상에 없는것이나 허황된것을 교수하진않는군요.
다만 있는것의 철저한원리와 바른 이용방법 을가르치고 있네요.
동이 터 오는것 같읍니다.
이만 줄이며 다시 글올리겠읍니다.
태양을 맞으러 갈시간이네요.(세상의 모든 기운 있는것들은 우리의 에너지랍니다)
추신;윤명구 원장님의 사랑의루 기적같이 살아나신분이 계십니다.
원장님이하 저희모두 힘써 완쾌를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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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해후-백악(20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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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일이다.
호흡법을 놓아 버리고 나서 하루종일 체조를 3번하고 정좌를 하고 앉았다.
호흡은 신경쓰지 않고 몸을 느슨히 하고 소주천을 돌리기 시작했다.
잘 돌아간다. 눈에 내 각막에 영상으로 맺히진 않지만 돌아가는 느낌이 보인다랄까???
기분이 좋아진다. 이마에서 부터 얼굴 어깨 온몸의 힘을 빼고 느슨해 지기 시작했다.
어 요것봐라. 몸이 지가 먼저 더 느슨해질려고 앞으로 달려나간다. 좋다.
너 하는대로 해봐라. 온몸을 지탱하고 있던 마지막 힘 마저도 빼버렸다. 방송.방송.방송
허리가 구부러지면서 잎으로 수그러져야 할 몸이 밑에서 부터 받혀오는 힘과 위에서
부터 머리를 쭉 뽑아올리는 힘에 의해 오히려 자세가 더 꽂꽂해지는게 아닌가.
아하 기야 기야 어디갔다 이제왔니..... 내 너희를 어여삐 여겨 기다린지 오래니라.
소주천 의념은 잊어먹은지 오래전이고 마냥 기분이 좋고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 기쁘고 기뻣다. 기분 좋음을 한참을 즐기고 나니
주위가 공허해지면서 내 몸이 특히 얼굴이 굉장히 가깝게 느껴지면서 - 음. 뭐랄까
힙합 옷을 입다가 쫄로 에어로빅복으로 갈아입은 느낌- 텅빈 공간에 혼자 있는 기분이
들었다. 한참이 지나자 손이 뜨거워 지기 시작한다. 얼마나 뜨거워 졌는지 화끈거리다
못해 따갑고 찌릿찌릿 전기가 온다. 어이쿠 좋구나 좋아. 또 시간이 지나자 요번엔
몸이 살짝살짝, 움찔움찔 움직이기 사작한다. 그래 어디 한 번 실컷 놀아봐란 마음으로
내 몸을 비워 줬다. 허리가 자꾸 비틀리고 손가락 손목이 팔이 제각기 놀기 시작한다.
재미있냐 요놈들아. 뉘들은 주인 잘 만난줄 알아라. 그렇게 한참을 움직이다 가만두면
밤을 지새울 것 같아서 그만 그쳤다. 좋은 기분이 계속 남아 있다. 어라 그런데 같이
수련하시던 분들이 아무도 안계시내? 언제 나가셨는지 몰랐었다. 거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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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박미숙(20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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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보면 아마도 인연따라 온 듯 싶다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우니까
우연히 간판보고 기웃거려 본 것이 이렇게 큰 인연이 있었을 줄이야...
아직 한 달이 채 안 되었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일어나고 있다
내 자신마저도 어 어 하고 놀라고 있으니 말이다
사소하게는 가정일부터 또 주변일까지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1부공을 배운지 5일째 되던날 남편이 신경을 많이 써서 머리가 아프단다.
어떻게 지금까지 배운 실력만으로도 내가 남편을 안 아프게 할 수는 없을까 생각하여
원장님께 전화를 드려서 상의를 한 다음 남편에게 나름대로 정성을 들여보았다
그런데 내가 눈을 뜬 그 순간 남편은 코를 골기까지 하면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신기하여 원장님깨 또 전화를 드렸다.
이제 정상상태가 되어 몸이 편안하여서 잠이 드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셨다.
정말 믿기지 않았다.
보통 기수련하면 최소한 몇 년은 기본이라 생각하고 나 자신마져도 마음 느긋이 가지고
그냥 열심히 해 보다가 내가 뭔가를 느끼면 그 때 확실한 걸 깨달으리라 생각하고
있던 터라 나의 경험은 너무나 놀라웠다.
그 일이 있은 후 자주 나에게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
그러면서도 믿지 않는 남편이기에 나는 그래도 내가 배운대로 약간의 이론을 겸해가면서
한마디 한마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요즘은 아침 시간에 인터넷을 틀어놓고 기체조를 같이 한다.
때로는 시간이 부족할 때 그것 떨기 한 번 틀어봐라 라고 남편이 먼저 주문을 한다.
어제는 머리가 평상시 보다 약 3배는 아팠던 것 같다.
한참을 치료해 주고 나니 내가 다 피곤함을 느낄 정도였다.
그런데 남편이 하는 말이 이건 어떤 원리냐.고 묻는다
나는 내가 아는대로 또 설명을 해 주었다.
이것도 하나의 과학이다. 음양이론에 의거하여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오라라고 하는 것인데 우리는 생물자기라고 한다. 밖에 있는 양의 생물자기를 없애면 안에 있는 병기인 음이 같이 없어지면서 저절로 낫게 된다라고 설명을 덧붙여주었다.
남편은 이런 분야를 잘 믿지 않는다.
하지만 직접 자기몸이 시원해 짐을 느끼면서 때로는 신기해 하기도 하고 때로는 질문도 해온다.
내가 남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나 자신 또한 너무나 흐뭇함을 느낀다.
때로는 내가 전화를 하면 남편 하는 말 어 내가 전화하려고 하면 꼭 당신이 전화를 하네
라는 말도 한다. 나는 전혀 느끼지 못했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또 나는 황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또 이런 일도 있었다.
주로 집으로 전화를 하는데 그날따라 휴대폰으로 나도 모르게 전화를 하게 되었다.
전화를 하는 순간 내가 묻기를 밖에 있느냐.라고 물었다.
상대방 대답이 그렇다고 한다.
순간 나는 정말 신기함을 느꼈다.
아무 생각없이 전화를 했는데 내 손이 저절로 그렇게 움직여졌다는 생각이 그때서야 느껴졌다.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정말 기대된다.
이것 뿐만이 아니다.
돌이켜보면 사소한 일이지만 우리집에는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남편입장에서 보면 뭐 그럴 수도 있겠지 할 일이겠지만 나에게는 느낌이 다르게 와 닿는다.
우리집에 남매가 있는데 정말로 사소한 일로 원수같이 싸우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때로는
그 일로 집안분위기가 흐려질 때가 많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우리 집이 조용해졌다.
또한 부부간에도 너무 많이 부드러운 분위기로 변해진 감을 나는 느낀다.
중화양생익지공 1부공을 배우면서 기체조를 하면서 또한 나자신의 변화를 많이 느꼈다.
우선 나는 누가 보더라도 건강한 사람이다.
단 마음이 조금 아팠기 때문에 이건 누가 느끼지 못하는 부분일테고 몸 상태는 거의 정상이라고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사람에 해당한다.
그러나 중요한 건 내가 체조를 하면서 처음에는 발바닥이 따갑더니 다음 날 체조하면서
괜찮아졌고 다음으로 소화기 계통이 시원해지더니 이번에는 어깨도 시원함을 느꼈고,
더욱 신기한 것은 수업시간 중 몸을 느슨히 하는 과정에서 자꾸 뒤 어깨 밑으로 자꾸
통증이 느껴졌는데 그 다음에는 허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닌가
이상하게 느껴서 가만히 나의 몸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첫째 아이를 임신을 했을 때 칫솔질을 하는 정도의 상체가 기울어지는 정도에서도 허리가 불편했었다.
평상시에 나는 모르고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최근에 허리가 약간 불편하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하 그거였구나 라고 느끼는 순간 또 나는 신기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는 어떤 사람의 글을 읽을 때도 몸이 찌릿해 오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을 펑펑 흘리기도 하고 또 때로는 상대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기도 한다.
이 모든 일들이 너무나 갑작스런 짧은 기간에 일어난 일들이라 아직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
워낙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 매일 같이 원장님께 여쭈고 귀찮게 하고 난리법석이다
그렇지만 원장님 이하 모든 식구들이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뜻이 다 통하다 보니 정말로
통쾌하고 시원하고 즐겁다.
어디에 이런 곳이 있을까.
나는 주위 눈치를 잘 본다.
그래서 나를 너무 피곤하게 한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생활에서는 마음은 보지 못하고 보여지는 행동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면서 살아가야 하니까 나는 그것이 내 생리에는 맞지 않았다.
가야 할 길이 바쁜데 너무나 사소한 데 신경을 쓰면서 낭비하는 것 같아 나는 그것이 싫었었다. 하지만 중화양생익지공 식구들과 만나면 굳이 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굳이 말로 안해도 통하니까
나는 그것이 너무나 좋다.
오히려 처음에는 내가 군더더기였다.
내가 민망스러울 정도였으니까
그래도 다 나를 감싸안아주었다.
심지어 나보다 한참 나이 어린 분들까지도
아직은 초년생이라 감히 이런 말이 어울리는지는 모르지만
나의 느낌을 솔직하게 중화양생익지공에 대하여 말하고 싶다.
나는 기에대해 접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해서 다른 것을 모른다는 전제하에 단지 중화양생익지공에 대한 것만 이야기하고 싶다.
뭔지는 모르지만 내가 정말로 정말로 중화양생익지공을 너무나 잘 선택했다
이것 하나만은 확실한 것 같다.
처음부터 이건 인연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장님의 운영방식이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우리 원장님은 어떤 큰 사명감을 타고 태어나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 도저히 하기 힘든 일을 하시고 계시는 분이므로
우선 물론 다른 여러사람들에게 이미 많은 일들을 하셨겠지만 나 자신에게만 적용시켜
본다고 하더라도 나는 원장님께서 이미 나의 생명을 살리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꼭 죽어가는 병자를 살려야만 사람을 살렸다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의 정신이 죽으면 그 사람은 살아도 이미 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늘 1등하는 사람이 2등 한번 하고서 죽는 것을 우리는 보아오지 않았는가
때로는 우리가 설명하지 못할 일들도 허다하게 많은 것이 우리 인생사이다.
아뭏든 나는 원장님을 스승으로 만나게 된 사실에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원장님을
이렇게 또 가르쳐주신 장홍보 선생님께는 더욱 더 머리를 조아린다.
두번째 선생님의 학습방식에 놀란다.
이와 법을 다 중요시한다고 하여 우리는 법(공법)도 배우면서 이(이론)을 같이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원장님의 능력에 때로는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로 변형도
할 수 있겠거니와 절대로 원장님은 그런 법이 없으신 것 같다.
정말로 우리가 직접 장 홍보 선생님께 배우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니까
원장님의 그런 인격과 품성에 또 한 번 놀란다.
그 학습방식에서 원장님의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또 한 번 엿볼 수 있어서 고개가 숙여진다.
세번 째 부드러움이다.
우리가 기공을 배우면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이완이다
반대로 이야기한다면 긴장은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이고 이완(방송)은 사람을 치료를
한다.
아이들이 부드러움의 대명사요 바위나 돌은 딱딱함의 대명사다
이것을 생활에 적용해 본다면 긴장과 이완만 확실하게 이해를 하게 된다 해도 기수련하면서나 살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텐데 원장님이야말로 이 부드러움을 생활에
실천하시는 분 같아 또 한 번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 외에도 정말로 놀라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말씀 한 마디 한마디에 다 철학이 담겨있고 깨달음이 담겨있음을.........
그런데도 너무나 쉽게 말씀하신다.
어차리 자기자신들이 다 깨달아야만 소용있을 것들이니 한 마디 말로 전할 테니
나머지는 너희 몫이다.는 철학이신 것 같다.
앞으로 나는 또 발전할 것이다.
물론 그렇게 믿는다
하지만 나 자신도 흥분되는 일이 많다.
앞으로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나 자신 많이 많이 기대되며 많이 많이
노력할 것이다.
하여 나도 원장님처럼 나 아닌 다른 많은 이에게 배고픈 이나 마음이 아픈이나 찾는 자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제 2의 나를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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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중공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감사하게 생각하면서-김종근(20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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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일은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좋은 기공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인연)를 갖게 된것에 대하여
제가 믿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기공수련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주변에 산재한 수많은 기공단체들 중에서
어떤 특정단체에 들어가 그곳의 수련법에 익숙해지면 그것만이 최고인줄 인식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기공을 접했을때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한참을 지나고 나서
여러 단체를 전전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는 어느 정도 객관화 할수 있는
안목이 생긴후에는 그것이 주관적 착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자신의 내면세계에 깊은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효율성과 발전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존단체의 수련법이 너무 막연하고 추상적이라는 것을 곧 간파하게
될 것이라 보여 집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일상 생활인이기 때문에 직장에서 또는 사업장에서 자신의 직분을
충실히 하면서 틈틈히 기공수련에 임하게 되는데 그처럼 지루한 수련법으로
인내력과 항상심만 요구하다보니 중도탈락자들이 많아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공의 원리도 모르는데 이러저러하게 하다보면 어떤 현상을 체험할수 있고 그렇게되면
정신적 육체적 변화가 따라오게 된다는 식의 수련법은 수련생들에게 어두운 밤 길을
희미한 불빛만 보고 그 길로 가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지난번 1부공에 이어 6월7-8일 (1박2일) 일정으로 제2부공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배운 중화익지공의 장점으로는 기공에 관한 이론적 체계를 갖추고 기공의 활용
범위를 세분화하여 상세하고 구체적인 강의로 구성되어 수련생들의 궁금증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준다는 점 입니다.
2부공은 주로 염력(念力)에 대한 내용으로 짜여졌는데 마음과 물질은 본래 하나라는
이론을 배웠고 이어서 시범으로 진행되었으며 후반부는 수련중에 발생할수 있는
편차(부작용)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공관련 지식을 배웠어도 본인이 어떻게 소화시키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이번에 배운 기공원리와 이치들을 소중히 활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 또 다짐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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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중공에서의 이틀(특별수련을 마치고)-권혁창(2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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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의시간을 수련원에서 원장님이하,여러분들과 소위 특별수련을하며 보내었고
다시 이틀이지났읍니다.
정확히말하면,한국에 도착한지 이틀만에 시차가 적응돼지 않은상태에서
이틀간의 특별수련을 시작하였고,다시 이틀이 지난 지금에야
당시 제가 느껴던 느낌을 공유하기위해 이글을씀니다
이틀이란 시간동안,48시간이란 짧으면 짧다고 할수있는 그시간동안
우리인간이란 개체가 무엇을할수있을까요?
허무하게도,저는 그이틀동안 제가 10년이 넘도록 배워왔던 모든 인식의교육,그리고 일상의
모든 상식들,세계를 이해하고 살기위해 배웠던 그모든것들이 무너져 버렸음니다.
마치,인간이세운 그어떤 유형의구조물이 이틀의 폭우속에 잠겨져 버리는 것처럼
제가첨으로,이름도 어색한 중화양생익지공을 알게된것은 정확히 일년전입니다.
영국(런던)에서 조그마한 사업을 하고잇는저는 6개월마다 한번씩 한국에오고
와서도,집이있는 경주에는몇일을머물지못하구 대부분의 시간을 서울에서 보내곤합니다.
1년전 부모님을 빕기위해 경주로 왔을때에 중회양생익지공(이하중공) 광고를
지역신문에서 보게돼었고,제가 흥미롭게 생각 한건 한국총본관 이란 말과
모든과정이 속성이라는것,조금은 우습기도했지만
반신반의맘으로 중공본관을 찾게 돼었을때
어쩌면 오래 전부터 준비돼었을 그첫만남에서
제가본건,순박하고 조금은 어눌하신 원잔님이였읍니다.
지금 생각같아선,그때왜 수련을 하지않아나하는 후회도 있읍니다.
시간이 허락치않았음에,전 다시 영국으루 돌아왔고 그후 몇번 한국을 다녀왔지만
부모님과,중공본관이 있는 경주에는 들를수가없었읍니다.
그러던중,몇달전부터 저를 괴롭히던 만성 두통과 어깨결림등이
심해졌을때야 전 그때 보았던 그순박한 분을 다시 생각 하게돼었고,
인터넷을통해 4월초에 이틀간의 특별교육이있다는것을 알수있었고
입국 날짜를 맞추어 그 이틀간의 특별했던 경험과의 조우를 가질수있었읍니다.
토요일 이였읍니다.너무나 화창한날씨 영국에서 몇년을 보낸 저에겐
어색할정도의 강한햇살과 눈처럼 흐드러진 벗꽃이 몇킬로나 뻗어있는 도로들,
4월의 경주는 이렇게 소개 드리고 싶군요,
중화양생익지공과 흐드러진 벗꽂이 있는곳이라고~
두분의스님은 일찍오셨습니다.멀리서울에서 수련에 참석하기위해서
다른한분은 부산에서 그리고 다른몇분은 경주에서,
점심을 먹고,2시가넘어서야 수련이 시작돼었고,
양생검지장과,용동관기법,떨기공으로 구성된 체조를 마치고
원장님의 이론 수업이 시작돼었읍니다.
저또한 이글을 읽으시는 당신처럼,의심이많은사람이며
눈에 보이지않는것은 배타를 즐겨하는사람입니다.
그러나 놀라웠읍니다.
어룰하게보이시던 원장님의 그 진지함과힘참이 첫번째 놀라움이였고,
두번째놀라움은 어느한곳 덜한곳이없던 중공의이론들,
제가 이곳에서 그 이론들을 다 말씀 들일수는 없음니다만
중공은 도가,불가,이하 여러역사깊은 수련법들을 아우른다는 말씀을하시며,
스님들을 앞에두시고,불가의 어떤 법을 설명하실땐
전 그 두분스님을 쳐다볼수 밖에없었음니다.
생각해보면,참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스님들을 앞에두고 불가의법을 애기한다는것이~
하지만 수긍하시는 그분들의 모습을 봤을때,
중공이론의 논리와체계에 뭔가가 있다는 생각을했읍니다.
이글을 읽고 계시는당신은 아마도 저보다 많은것을알고 계시는 기공의관심자
내지는 수련자일것입니다.
제생각으루 기공이 일반 사람들에게 관심을끄는 가장큰이유는 현상이라 사려됩니다.
서양으로 부터 시작된 과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없는 현상들,
그 4월의 토요일 경주 중공본관에서 수업을들은 저희또한 그현상들을
몸으로 체험했으며,
보다중요한것은
그현상들모두가 중공이론안의 어떤부분의 실습이였다는 것입니다.
손바닥 에서 느껴지던 무형의 에너지도 제손가락에서 보았던 자주색 빛갈도
이론이 있는 실습이였읍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저는의심이 많은사람이며
긍정보단,부정을많이하는 사람입니다.
몇해전 최면치료를 받으러 어떤곳을 찾았을때,거기서 그러더군요
저같은사람(의심많은)은 최면 치료를 받을수없다고,
최면이걸리지않을 정도로 저는 의심이만은사람입니다.
그런저이기에 그날도 저의태도는
'그래당신은 수업하고 난 지켜보고' 였읍니다.
한마디로 주변인 이였조.
그런 주변인인 저에게 어떤순간,가부좌를하고안았을때
허리가 끈어지는듯한 통증이왔읍니다,숨을못쉴정도의 고통
얼마나지낫을까,식은땀으로몸은 옷을입고 샤워를 한것마냥 젖어들고
이젠 떨리기 시작하더니,허리가 갑자기 아픈쪽으로 뒤에서 누가 당기는 것처럼 휘기 시작했읍니다.
목도 따라서 요동을 치기시작하더군요.
미칠것만같았음니다.아픔도 아픔이지만 인생을 주변인으루 살아온제가
생면부지의 첨만난 사람들 앞에서 그런 꼴을 보이자니,
참다못해 눈을떳습니다.
눈을 뜨니 원장님이 제앞에 계시더군요.
'놔두세요,그냥 몸이 하는대로 놔두세요'
눈물이 가슴속에서 밀려올랐읍니다.
몸이하는대로 놔두었읍니다.제허리와 목은 참못됐게도 고통이심한쪽으루 저를
더욱 몰고가더군요.
중간중간 이러지말자라는 생각이들었지만 한참을 그렇게 내버려두엇읍니다.
인생에서 가장긴시간을 보내고있었을때,원장님이 10분 휴식후에 수업을
다시 하자고하셨고,간신히 정신을차려 겸연쩍은맘으루 강의실 맨뒤로 도망가서
허리를 어루만지고있었을때,누가 그러시더군요 기가 흐르다가 몸의아픈곳을 치료하는것이라고
신기함보다는,창피함과부끄러움으로 어떤 뚱뚱한분과 애기를하는데,
이런,다시목이돌아가기 시작하더군요.
그현상을 인정하지안으려 안간힘을썼읍니다.
그때 원장님이 저를 보시며 '이리와서 누우세요'라고 말씀하셧고
저는 자리에 누웠읍니다.
원장님이 머리에 손을대셨고 저의 머리와 허리는 천천히 곡선을그리며,
움직이기 시작했읍니다.
그렇게 곡선을 그리며움직이다 막힌곳에서는 경련을 일으켰고
경련이일어나는 곳은 평소 제가 아픔을 느끼던 곳이였읍니다.
위에서제가,중공의 현상들은 이론이있다고 말씀들였읍니다.
놀랍게도,누운제가 머리에서부터 허리까지 그리던 곡선은 싸인곡선의 형이였고,
싸인형식의 곡선은 바로 기가 흐르는모양이며,
중공체조중 용동관기법은 그싸인곡선의 흐름을 따라 하는것이였읍니다.
용동이란말이 바로 벌레가 기어가는모양,그모양이 기가흐르는 모양
그모양이 원장님이 제머리에 손을됐을때 제가하던 모양이었읍니다.
참고로,다음날 제가 체조중 용동관기법을할때 입정은 아니였지만
거의 무아상태에서,춤을추듯 그동작을할수있었고
그렇게 자유스러울수 없었으며 시원할수 없었읍니다.
체조가 끝났을때 지도하시는 분이 그러시더군요 용동관기법 정말 제대루
한다구.
제가 하고싶은말이,용동관기법은 현상입니다
그리고 만약 세상에 용동관기법과 비슷한 수련법이있다면 그것은휼륭한일입니다.
왜냐면,용동관기법은 기가 흐르는 모양을 딴것이니까요
하지만 그어떤곳이 있어 용동관기법을 이론과 같이 가르치겠음니까?
중공에 관해 아무아는 바가 없던제가 체조 연습 두번만에 그것을 제돼로
이해하고, 제대로 실습했으며, 제대로 운용하게 돼었읍니다.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1부만을 끝냈기때문입니다.
2부,3부,4부,가끝날때 다시 글올리겠읍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제게 그이틀간의 우연을 보내주신 그누군가에게 감사드리며
정성으로 밥해주시던 아주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추신;제가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중공의 역사적보급도아니며,기공의잘못된이해를
바로 잡으려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제가느꼈던 부분들을 저처럼 인식의 틀안에서 살며 답답해하는
누군가에게 들려드리기 위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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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지금껏 이걸 몰랐다니?-김종근(2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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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그제 4월 5,6일(1박2일)코스 1부공 주말특별반 수련생 입니다.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원장님의 직강으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수련하였습니다.
각공법에 따라 구체적이고 상세한 강의로 진행되었기에 수련생들의 의문사항이 필요없을 정도 였습니다.
수련시간중 양기법에서 손바닥을 펼쳐놓고 있는데 마치 벌레가 기어가듯 꿈틀거리는 간지러운 기감을 느끼면서 새삼 이런것이 기라는 것이구나하구 확신을 갖게되었다.
실습중에 한 수련생에게 원장님이 손바닥으로 백회부위를 덮고 기를 넣어주고 있었는데 그 수련생이 누운상태에서 상체를 비틀면서 가슴이 솟구치고 복부가 부풀어올랐다 푹꺼지는 모양이 벌레가 꿈틀대는 형상과 같아 그간 배웠던 용동관기법 수련형태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그 수련생에게 물어보았더니 그당시 자신은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저절로 상반신이 요동을 치고 움직이는데 스스로도 깜짝 놀랐다는 대답이다.
그러고 나니 평소 고질병으로 따라다니던 어깨통증이 한결부드러졌고 이젠 회복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며 웃었다.
이처럼 기공수련중 다양한 현상을 눈으로 보고 직접체험을 하면서 아쉬운것은 많은 사람들이 기공과 관련하여 중공같은 훌륭한 수련법이 있음을 알지못하여 엉뚱한 곳에서 시간낭비를 하며 헤메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저도 단전호흡,무슨쌍도태,마음수련등 여러곳을 기웃거려 보았으나 인연이 없어서그런지 결과는 모두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대부분 이러한 단체에서 가르치는 수련방법과 내용은 원론적이어서 현대사회의 바쁜생활속에서 배우기에는 너무 긴시간이 요구되고 또한 수련효과도 선전처럼 드러나지 않을 뿐만아니라 간접적이나마 인내력을 강요한다는 점에서 중도낙오라는 책임(비난?)을 감수하면서 수련생 스스로 포기할수밖에 없는 실정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공수련법은 비록 짧은 체험이지만 강렬하게 와 닫는 그무엇이 있었다.
아하 바로 이거다 하는 느낌... 아니 느낌만으로 무슨일을 결정지을수는 없다. 그래서 꼼꼼하게 수련내용과 방법을 챙겨본 결과 기공관련 수련법중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구성되었슴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불필요한 시간 낭비없이 핵심적인 공법만으로 짜여져 최단시간내 기공효과를 체험하고 또 능력을 극대화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는 제가 마치 중공 선전요원쯤으로 오해하실 분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저는 단지 중공수련법에 반한 수련생 일 뿐 입니다. 제 말의 신빙성 진위는 기공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중공을 주위깊게 타수련법과 대비시켜 보시면 금방 이해할수 있고 자신이 추구하는 그무엇일지라도 (건강회복, 공능향상,깨달음)빠른 시간안에 판가름 날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소문난 수련 단체일수록 그 단체의 최고경지의 스승을 직접 볼수도 배울수도 없고 지부장이라는 새파란 젊은 사람이 스승노릇을 하고있는데 사실 고도의 인체(정신)과학분야를 다루는 곳인데 적어도 어느정도 경력과 능력을 겸비한 스승아래서 배워야 제대로 갈길을 알수있지 않을까요?
그런 점에서 지금 여기 경주의 총본관이야 말로 절호의 수련조건이 구비되어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곳에서는 일정한 경지에 오른 원장님이 직접 지도하고 있으니 수련생의 입장에서는 큰복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처럼 고급공법을 스승에게 직접배울수있는 기회가 어디에 또 있을까?
정통기공에 뜻있는 분들이라면 초창기 한국중공 부흥에초석이 될수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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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다가온 불청객!중공이 나를 이끌어 희망이!-박일훈(2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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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공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제가 중공을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데는 2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것같아요!!
30대 초반의 나이에, 내게 다가온 현실속에 처음 좌절과 고통으로 얼룩져버린 하루하루가 되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아직 정확한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도 모른다는 궤양성 대장염! 하루에 10여번 정도 화장실을 찾아야 하고, 갑작스런 복통으로 화장실을 찾아 쫒아다니며 고통스러워 했던 시간,사실 동네 어디가면 화장실이 있는지는 이제 동물적인 감각이 되어버린 나이모습을 발견한지 1년 남짓되었습니다.
인연이라면 정말 고마운 인연입니다.
문득 기체조가 장에 좋다는 소식에 무심코 전화문의를 했고, 인터넷에 질의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곳 중공에 몸담았습니다. 처음 무작정 체조를 따라 했고, 수련하느라 않으면 다리만 저리고 아프지 도무지 중공을 이해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수련장에 모든 분들이 제게 보내준 따듯한 마음 그리고 관심, 배려로 부터제 몸속 깊이 전해오는 느낌, 이 느낌을 아직 정확히 형용하지는 못하지만, 그건 분명 저를 고통으로 부터 해방시키고, 얼마전 태어난 예쁜 우리딸을 위해 힘껏 세상속으로 박차고 나갈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젠 중공을 좀더 이해하고 느끼고 싶은 욕구가 날 가만두지 않습니다. 1부공을 마친지 한달여 남짓, 원장님 이제 2부공 해야죠!! ^^! , 참 제몸은 어떠냐고요? 요즘 화장실은 하루에 1~2번 정도, 그리고 통증도 많이 없어요, 그리고, 피부도 좋아진것같고, 나날이 좋아지는 제모습에, 이젠 마누라가 등 떠밀어요, 언능 수련장에 가라고 !
혹여나, 저와 같은 병에 고통스러워 하시는 분이나, 아님 다른 병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분들께 중공을 추천드립니다. 이제 저는 서두의 말처럼 중공을 믿고 사랑합니다. ㅎㅎㅎ 원장님이하 여러선배 동료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은 정말 소중하고 즐거워요! ^^ 열심히 살아요!! 우리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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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처녀치료기-최옥화(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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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 사는 최옥화입니다. 나이는 32세. 당뇨병에 걸린지 16년이나 되는 장기환자이었습니다.
이 병에 걸린 지 10여 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여러 가지 합병증이 심하게 번져나갔습니다. 심장이 약해지고 폐에 물이 차고 위와 간도 나빠졌으며 가장 심한 것은 신장종합증으로 온몸에 수종과 부종이 생겼으며 소변도 바로 보지 못해 심한 고통 속에서 지냈습니다. 원래는 체중이 45킬로였는데 부종으로 65킬로까지 되어 심장이 자극을 받아 숨이 차고 바로 누워 잘 수도 없었습니다.
이런 고된 병환으로 생명이 위기일발에 닥친 나는 중국의 소문난 큰 병원을 모두 돌다시피하고 돈도 많이 들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병원에 입원할 때에는 병원에서 받아들이질 않아 아는 의사를 통해 겨우 입원을 하여 산소호흡을 한 후에야 위험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단지 위험에서 벗어났을 다름이지 병은 전체로 효전되지 않으므로 혈당이 고정되지 않아 의도소를 하루에 세 번, 한번에 16단위를 맞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48단위) 혈당수치는 공복에 12이고 뇨당은 20이었습니다. 심율은 1분에 125차로써 많은 의사들에게 치료를 받아도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방법이 없는 나는 서·중의 치료를 받는 외에도 중국의 각높은 기공사들 치료와 구원을 청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정한 질병은 하루하루 심해만 졌으며 사호도 효전될 줄 몰랐습니다. 몸이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나는 생명의 용기를 잃었으며 그저 죽기를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차 하늘의 도움이었는지 아니면 나의 운명이 결속을 지울 때가 되지 않아서였던지 1997년 11월 1일 우리집에 한국에서 민박 잡으러 오신 윤명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의 이 처지를 보신 윤명구 선생님은 나한테 기공에 관한 유관지식을 가르쳐주시고 치료를 받아보지 않겠는가고 물으셨습니다. 살기 위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상으로 치료를 응낙하였습니다. 치료를 받아 4일이 되던날 기적이 발생할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여느 때는 정신상태가 흐리터분하고 몸지탱도 바로 하지 못하였던 내가 몸도 가벼워지고 정신상태도 한결 좋아졌으며 각종 부위의 동통도 많이 제거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였던 나는 며칠 안 되는 윤선생님의 기공치료에 또다시 삶의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창백하고 누런색이던 얼굴에는 피색이 돌기 시작했으며 날마다 3번씩 맞던 인슐린 주사도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공작상의 수요와 국경상의 원인으로 윤선생님은 아쉽게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윤선생님은 나한테 많은 인생가치에 대한 도리를 깨우쳐주시고 많은 의수를 해주시며 의수물을 마셔도 당신이 치료하는 마찬가지 효과를 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윤선생님이 귀국하신 뒤 저는 양생검지장과 떨기공을 하루에 2번씩 훈련하였으며 10일만에 중화양생익지공을 연속적으로 1~3부공을 학습하였습니다. 몸이 많은 효전을 보았다지만 10여 년 동안의 병환으로 허약한 신체는 너무나 힘들어 지탱하기 어려웠으며 중도에 그만들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미리 아셨는지 윤선생님은 한국에서 전화를 하시어 나를 격려해주시고 설복하여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셨습니다. 이로 하여 저는 3~4부공의 3~5일간의 피곡을 순리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공을 학습하는 동안 윤선생님은 한국에서 한번씩 전화를 해주셨으며 밤 9시부터 30분 동안 먼거리 기를 보내주시어 나에게 공을 받게 하였습니다. 이상스럽고 기적적으로 그 시간내에는 몸에 아주 뚜렷한 반응과 기감이 나타났습니다. 윤선생님의 따뜻한 보살핌과 기공치료 그리고 자신의 훈련을 거쳐 신체는 날마다 좋아졌으며 공능공력도 많은 진보를 가져왔습니다. 신체가 효전되고 아픈 데가 없게 되는 저는 차츰차츰 게을러지기 시작하였고 또 여러 가지 원인으로 하여 기공수련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3년이 지난 후(2000년 4~5월)에 병이 재발되어 처음보다 더 심해졌으며 심지어 눈마저 보이지 않아 바깥 출입도 하지 못할 맹인 신세와로 인슐린 주사를 다시 맞게 되었습니다. 후회막심이었지만 치료를 하려고 중국에서 유명한 안과병원, 북경동인병원, 그리고 북경3이병원, 북경철로병원, 북경협장병원, 산서성 태원시 동제병원, 그리고 하북성 석가장에 있는 태화의학연구소 등등의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였고 병은 하루하루 심해져만 갔습니다. 이로써 2번째로 또 생명의 용기를 잃었으며 보이지 않는 눈으로 하여금 층계에서 뛰어내려 죽을 생각까지도 했습니다.
참으로 뜻밖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안배이셨는지 다시는 못 보리라 생각했던 윤선생님을 2001년 12월 21일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런 형편을 보시게 된 선생님은 나를 책망하는 한편 또 선량한 마음으로 저를 받아주시고 7일의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7일은 몇 년 전 치료보다 훨씬 효과가 뚜렷했으므로 윤선생님이 기를 발사할 때마다 위로부터 아래로 그 무슨 찬 기운이 내려가는 듯 싶었으며 전신은 또 환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윤선생님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또 두 번째 생명을 얻게 된 저는 설움과 기쁨 속에 억누를 수 없는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7일의 치료를 거쳐 다시 삶의 용기를 얻게 되었으며 윤선생님이 친히 지도해주시어 다시 기공수련을 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슐린 주사도 다시 끊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암흑이던 눈도 차츰 광명이 새어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또다시 소리내어 울고 싶습니다. 또 큰소리로 세상에 외치고 싶습니다. 이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고자 어수선한 글을 한국에 계시는 동포 여러분들게 써 보냅니다.
또다시 윤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중국 길림성 연길시 공원가에 자리잡고 있는 최옥화 올림
중국 전화번호: 001-86(국가번호)-433-272-8395
더 자세한 내용을 듣고 싶으신 분은 직접 전화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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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기공)수련기-박경일(200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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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화양생익지공과 인연을 맺은지 이제 한달이 되는 박경일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 저의 체험을 소개하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듭니다.
저는 심근경색증, 뇌졸증, 심실선빈맥, 부정맥 등에 폐혈압이 높아 가래가 많고 백내장기, 갑상선기도 조금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95년 8월 15일경에 집에서 일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가슴이 답답해져 서울 중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의사 선생님께 "제가 무슨 병입니까?"라고 물어보자 심근경색이라고 하였습니다. 심근경색이 무슨 병인지 또 물어보았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심장에 동맥이 3개 있는데 그중에 2개가 막혀서 피가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이 죽어버리는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스물일곱 나이에 돼 이런 병이 오게 되었냐고 물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화약제조원이라고 하였더니 "그럼 NG에 대해 잘 알겠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NG를 만드는 첫번째 공정으로 질산과 황산을 혼합하여 유기질산염을 생성합니다 "라고 하였더니 "그럼 산재 신청을 한번 해보라"고 해서 "제가 산재처리가 되겠습니까?" 라고 하였더니 "100% 장담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재신청을 하기 위해 포항에 있는 근로복지공단을 찾게 되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는 법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법대로 하여 3년만에 산재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회사 상대로 소송에 들어갔습니다. 이또한 8:2로 이겼습니다.
그러던 중에 2002년 5월 26일쯤 중화양생익지공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이곳에 몸을 담게 되었습니다. 이틀 동안 원장님께서 저에게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체조도 하게 되었습니다.
익지공에 들어온지 4일되던 날 저에게 1년 6개월 동안 가래가 많이 나오던 것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소주천을 돌리고 양기법을 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익지공에 들어온지 20일 정도 되던 날 소주천과 양기법을 하는데 나도 모르게 약사여래불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때 머리로부터 찌릿함을 느끼기 시작하였는데 갑자기 강한 전기가 온몸에 가득 퍼지는 것 같았습니다. 1분 정도는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가부좌를 하고 있던 다리가, 끊어질 듯 아프던 다리가 순간적으로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전에 다프던 팔, 다리가 조금은 덜 아픈 것 같았습니다.
또 30일 정도 되던 날 양기법과 소주천을 하는데 회음에서부터 백회까지 다시 하단전까지 전기가 오는 것이었습니다. 한 다섯차례정도 반복되었습니다. 전기는 얼굴이 마비될 정도였습니다. 전기가 오고나니 몸이 무척 가벼워진 것 같고 기본이 좋았습니다. 아직 한달밖에 안되지만 믿지지 않는 즐거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신바람이 나 오전부터 오후까지 열심히 수련을 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좋아질지 지켜봐 주십시오....
제가 중화양생익지공과 인연을 맺은지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3개월 정도 수련을 했을 때 하단전에 따뜻함이 느껴졌고 단이 조금씩 형성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가슴까지도 타는 듯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단을 모으려고 역복식 체호흡을 하면서 하단전을 생각하면 가슴 위까지 따뜻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1부공, 2부공 등을 설명하실 때 온몸에 전기가 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련한지 4개월이 되던 어느날 내가 가장 드려워하는 감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감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하루만에 감기가 떨어졌습니다. 저는 감기가 결렸다하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니까요. 2개월 전인가요. 아폴로 눈병이 전국에 유행했을 때 저의 식구 모두가 눈병에 결렸습니다. 그러나 전 눈병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항상 '나는 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의념을 갖고 있었거든요. 역시 생각의 힘은 컸습니다.. 그리고 피곡(단식)에 들어가게 되었브니다. 처음에는 3일간, 그 다음에는 4일, 7일로 늘려가며 피곡을 하였습니다.. 5일 피곡 중 둘쨋날 변이 보고 싶어서 변을 보니 변은 나오질 않고 피 덩어리가 2컵 정도 나왔습니다. 저는 정말 기쁨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몸속에 가장 나쁜 곳에 있는 안 좋은 피가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저는 심장의 막힌 혈관에서 솟아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X-레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2001년 5월 사진과 2002년 10월 사진을 비교해보니 엄청 좋아졌습니다. 의사선생님께 어뗳습니까? 하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신장과 다른 부위는 좋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심장은 어떻습니까? 하니 나빠지지는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처음부터 심장은 나빠지면 나빠지지 좋아지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심근경색이라는 병을 앓고부터 얼굴에 기미, 주근깨, 탑티가 많이 생겨서 얼굴이 너무 검어보였는데 지금은 그것이 다 없어지고 혈식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저의 심장, 뇌졸증, 갑상선 등 모든 병이 나으면 다시 여러분께 공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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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정신을 놓아 버렸던 언니....-배효미(20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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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 이하 ~
지동오빠/은희사무장님..
그리고 중화양생익지공 경주식구분들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오자마자 글을 쓰고 싶었는데..
피곤이 몰려오는 바람에 하루종일 잠을 청했답니다. 물론 언니도요.. ^^
언니와 함께 일주일간 경주 수련원 삼실에서 기거하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체험을 했어요.
처음엔 그저 氣라는 말에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그래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자 !
이번이 아니면 결국 언니는 정신병원에서 평생을 살지도 모른다'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어렵사리 경주로 떠났는데...
그 동안 너무나 믿지 못할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첫날엔 언니가 경계심과 적개심으로 똘똘 뭉쳐져설랑 원장님께 눈을 부라리며(?) 다가오는 친근감을 막더군요.
옆에 있는 저는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런데 원장님께서 한말씀 하시더군요.
" 친구되기가 싶나 ? "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너무나 감사했어요.
오자마자 원장님께서 언니 증상을 보시고, '친구되기'를 자청하시며 언니의 경계심과 적개심을 풀어 주시더니.. 그 담날부터 너무나 놀랄만큼 언니가 유순해 지더군요.
하루하루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일반 치료자의 5배에 달하는 氣를 언니에게 불어 넣어 주신다고 했는데... 정말 그 말이 맞다 !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밥을 거부하고, 화장실 가는 것 역시 하늘에 별을 딸 만큼 힘들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밥 먹은걸 거부하지 않고, 자신이 알아서 척척 숟가락을 들더군요.
모르시는 분들은 믿기지 않으실꺼에요. 하지만 사실이예요.
게다가 원장님의 손 놀림을 오히려 즐기는 듯 싶었어요.
적개심도 풀리고 사람들의 말들을 듣는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더군요.
갑작스레 언니의 상태 때문에 집에서 역시 울듯 말듯 하다가도 울지 않고, 밥을 먹을 듯 말듯 하면서 먹지 않은 일이 허다했던지라... 참으로 속이 상했었는데... 경주에선 다르더군요. 웃기도 자주 웃고, 울때는 엉엉 대성통곡하듯 크게 우는거예요...
게다가 2주 만에 10kg 정도가 빠져설랑...
정말이지 뼈만 앙상했었거든요.. 또한 자신의 분노를 자신의 몸에 학대하는 자학증세도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아프다는 말도 하고, 자신에게 상처를 줄까봐 엄살도 부려요.
밥 먹기 싫으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먹기 싫어" 라고 얘기하고,
짜증나면 "짜증나 ~" 라고 얘기도 하고,
사람을 알아보기도 하더군요.
원장님께서 치료를 하실 때는 말도 참 잘 들어요.
일어나서 걷는것 조차 부담스러울 만큼 짜증을 냈다는데... 수련장 삼실에선 너무나 자주 돌아 다녀서 당혹스럽게 했고, 너무나 많은 잠을 자서 이상할 정도 였거든요.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였어요.
어제 집으로 돌아왔어요.
더 있고 싶은 맘 굴뚝 같았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질 못 했어요.
집 식구들이 언니를 보고서는... 정말 기암을 토 하더군요.
그리고는 조심스레 " 다시 가는 게 어때 ? " 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젠 언니가 혼자 싸워 이겨 나가야 한다고 했지요.
어제와 오늘 역시나 좋아요 ~
지금 이 곳은 비가 오는데... 언니가 비 구경을 하고.. 밥도 너무 잘 먹고, 심지어는 티비를 보면서 웃기도 하고, 리모콘을 조정하기도 해요.
식구들은 놀라지요 ~
전 당연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 거렸답니다.
이젠 언니와 함께 산책을 나가고, 언니에게 책도 읽어 주고, 사진도 보여 주면서 지내고 있어요. 한번에 많은 것을 보여주기 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다가서려고 하고 있지요.
식구들이 우스겟소리로.. 이러다가 '뚱땡이' 되면 어쩌냐 ? 라고 해요.
언니가 이렇게 행동하고 이렇게 좋아진게... 너무나 감사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오늘은 컴 터 앞에서 앉아서 하루 종일 언니가 들을 만한 명상 음악들을 다운 받았어요.
편안하게 시간을 즐겨야 한다는 생각에서...계속 들려 주었는데... 효과가 있나봐요. 가끔 따라하는 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氣를 듬뿍 담아 주신 '기린그림'은 언니의 베개 안에 넣어 놓았고...
그래서 그런건지.. 어제는 오자마자 하루 종일 잠을 자더라구요.
뒤척임 없어... 그래서 저 역시 덕분에 잘 잤죠.
이젠 언니와 제가 한방에서 같이 자거든요.
침대를 빼고, 방바닥에 얇은 매트를 깔고 언니와 꼭 끌어안고 잠을 자고 있어요.
원장님 ~
너무 감사해요.
평생 잊지 않을꺼예요.
원장님의 넓으신 배려..
그리고 '친구되기' 위한 원장님의 사투리 버전 ~ ^^
지동오빠... / 옆에서 아무말 없이 듬직하게 도와준거... 정말 감사해요.
은희사무장님... / 가끔은 친구처럼 ~ 가끔은 개구장이 동생같은 느낌이였어요. 사무장님이 옆에 있어서 저 역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벗 하나 생긴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덜 힘들었는지도 몰라요. 너무 감사해요 ~
동부언니(아줌마)... / 책속의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늘 저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지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모든게 내 탓이요..' 잊지 않을께요. 그렇다고 자책하지도 않을꺼에요.. 내탓이지만.. 내가 다시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 (생각해보니 통성명도 안 했네요... 저 '배효미'예요 )
경일아저씨... / 음식도 맛있게 잘 먹어 주시고... 음식하는 사람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맛없어도 맛있다 칭찬해 주신거 감사드려요.
주영언니... / 감기약 먹지 못 하고 왔어요. 다 먹고 가려고 했는데.. 히히히 하지만 나중에 다른 분이 감기를 앓을 수 있으니 그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 냉장고에 넣어 놓았거든요. 오기 전날... 잡채 넘 맛있게 먹었어요. 고마워요. 나중에 내려가게되면 그땐 언니 대접 확실히 해 드릴께요. 그리고 경치 좋은 곳 데려가 주실꺼죠 ? 그 땐 많이 놀아야지 ~
작은언니.../ 경험담을 많이 들려 주셔서..오히려 작은언니의 경험담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음식도 그렇지만... 따님으로 인한 경험담...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참 ~ 한글 꼭 가르쳐 드리기로 했는데... 잊지 않고 있어요 !
아 ~ 그 담... 혁참 오라방 ~
말을 아끼느라.. 오빠에게 사실 얘기를 못 했다. 끝까지 아낌없이 도와준거... 배려해 준거... 넘 고맙다. 그리고 나에게 화를 내며 '고칠껀 고치라고' 얘기 해 준것.. 역시 고맙다. 치료해 준답시고, 어깨에 기를 불어 넣어 준것 역시 고맙다. 언니를 위해 전복이랑, 수박이랑, 요쿠르트랑... 그리고 나의 담배도 너무나 고맙다.
그리고 더욱 큰 이유는... 오빠로 인해 알게된 '중화양생익지공' 젤루 ~ 정말루 ~ 진심으로 고맙다. 또한 감사해하고 있다.
원장님... 말이 너무 길었어요. 잡채 맛있게 먹어주시고, 제육볶음도 맛있게 먹어 주시고....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하지만 언제든 말씀만 하세요 ~ 원장님께서 드시고 싶다면야... 경주가 아니라 딴 나라라고 해도 제가 만들어 대령하지요 ~ ^^ ) 너무 감사해요. 나중에 설 올라오시면 연락 주세요 ~ '비서'라도 해 드릴께요.. 흐흐흐 아 ~ 쓸말이 정말 많은데... 오늘은 이만 접을께요. 두서없이 쓴 글이라 읽기가 어려우실 수도 있으나... 그래도 끝까지 읽어 주세요 ^^ 암튼... 중화양생익지공분들... 감사해요. 언니나 저나 다시 태어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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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공을 마치고나서....-성봉기(20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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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4부공을 마쳤습니다.
4부공에는 많은 내용이 있더군요.
1부 2부 3부 ... 높아질수록 의념을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미 배우신 분들이 범하는 실수 중에 하나가 난 이미 다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배우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의념으로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 사실을 아실겁니다.그러나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할수 있느냐가
문제인것 같습니다.4부공에는 알려진 많은 공능을 유발하고 훈련하는
방법들이 있었습니다.예측공능, 천리안 공능,사유전감과 타심통 등....
이런 공능들에 대해서 배우고 그 자리에서 직접 실습을 해보았습니다.
정확도의 문제는 본인이 얼마나 훈련하느냐에 따라 달라 지겠지만
이런한 공능들은 분명히 존재 했습니다.
4부공 뒷부분에는 인과병에 대한것이 나왔는데 미신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분명하게 우리몸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이런한 병은 한의학이나 서양
의학으로는 원인을 찾을수가 없습니다.그러나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4부공에서는 이런한 병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4부공 강의를 듣는동안 3부공 때와는 달리 맘은 너무나 평온했고 기감은 온화 했습니다.
전에 있었던 조급한 마음은 사라지고 느긋해 졌습니다.
아직 4부공을 완전히 알지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기쁘고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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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많은 청년 기공수련하다....-성봉기(2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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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중공을 처음 만난건 제작년 수능을 치고 나서 였다.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 보려고 광고 신문을 뒤적이다가 소주천을 3-4일 만에 돌린다는 광고를 보고 놀랐다.소주천을 100일 축기를 하고 나서야 가능한건데 어찌 3-4일만에 돌린다는 것일까? 난 무척이나 궁금했다. 중학교때부터 꾸준히 기공에 관심이 있었고 국내에 나온 기공 관련 책은 거의 다 읽어 보았다. 그러나 3-4일만에 소주천을 돌린다는 그런 파격적인 내용은 없었다. 난 사실여부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래서 수련원을 찾아갔다.젊어 보이는 여자분과 원장님이 계셨다. 원장님꼐 간단한 이야기를 듣고 다음날부터 수련을 시작했다.처음 한건 양생검지장 이였다.기공서적에서 보던 동작이랑 별반 다름이 없었다.적어도 1부공 수업을 듣기전까지 그랬다. 그렇게 기체조를 몇일하고 1부공수업을 들었다.체계적인 이론들을 들으면서 그동안 잡다하게 읽었던 것들이 정리가 되었고 몰랐던 것들도 매우 많이 알게 되었다. 첫날 이론을 듣고 다음날 기체조를 했을때 양생검지장이란것이 대단한 것임을 알수 있었다. 그냥 일반 기공서적에 나오는 그런 기체조가 아니었다.정말로 막힌 경락을 뚫고 몸에 있는 나쁜 기운을 내보내며 몸에 좋은 기가 충만해지는 그런것이었다. 수업 마직막날에는 소주천 수련을 하였다.드디어 사실여부를 확인 할 수있는 떄였다. 소주천 속성법이라는 이론을 듣고 나서 실습에 들어갔다. 긴장을 풀고 취기법을 했다. 별느낌이 없었지만 빙글빙글 손을 돌렸다. 그리고 소주천을 시작했다.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기가 임맥과 독맥을 따라 돌고 있는 것이다. 아주 미약하지만 기는 정확하게돌고 있었다.정말 신기하고도 재미 있었다. 그날 집에가서 잠자면서 수련하는 와공을 했다. 그렇게 얼마나 잠들었들까... 너무도 강한 기감 때문에 슬며시 잠을 깼다.전신의 모세공으로 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나는 것이었다.난 신이나서 더 강하게 호흡하면서 의념을 가했다.그랬더니 몸이 공중에 뜨는 느낌이 들었다.이러다가 정말 뜨는 건 아닌지 겁이나서 수공을 해버렸다. 그일이 있고 나서 수련에 재미를 붙였다.수련원에 자주나가서 수련도하면서 수련원에 있는 아프신 분들을 관찰했다.비록 정밀하게 관찰한건 아니지만 눈으로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관찰했다. 환자들은 기료후 확실히 안색이 좋아지는 것이었다. 그렇게 며칠동안 관찰 한결과 환자들의 상태가 계단모양의 그래프를 그리며 좋아지고 있다는 걸 알수있었다.원장님은 환자의 병기를 꺼내신후에 나의 손으로 병기를 만져볼수 있게 해주셨다.중환자의 병기라서 그랬는지 진득하였다. 수련원에가서 취미가 하나생겼는데 그것은 수련하는 사람 간광을 보는것이었다. 하루는 중환자의 간광을 보고 있는데 어디서 나타 나셨는지 원장님이 나의 명문에다 손을 대셨다. 그러자 갑자기 간광이 50센티 정도의 두께로 커져 버리는 것이다.혼자서 볼때는 겨우 3센티가 되었을까.. 원장님께서 손을 대시는 순간 커져 버리는 것이 밧데리 충전하는 것과 비슷하였다. 이런 별난(? )일이 수련원에는 자주 있었다.이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 수련이 아니지만 이런재미가 없다면 어떻게 수련을 계속 할수 있을까? 수련의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해서 이런것들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수련에 흥미를 잃지 마세요~ 이런말할 자격되나 몰라~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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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호기심많은 청년 기공수련하다....-성봉기(2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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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중공을 처음 만난건 제작년 수능을 치고 나서 였다.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 보려고 광고 신문을 뒤적이다가 소주천을 3-4일 만에 돌린다는 광고를 보고 놀랐다.소주천을 100일 축기를 하고 나서야 가능한건데 어찌 3-4일만에 돌린다는 것일까? 난 무척이나 궁금했다. 중학교때부터 꾸준히 기공에 관심이 있었고 국내에 나온 기공 관련 책은 거의 다 읽어 보았다. 그러나 3-4일만에 소주천을 돌린다는 그런 파격적인 내용은 없었다. 난 사실여부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래서 수련원을 찾아갔다.젊어 보이는 여자분과 원장님이 계셨다. 원장님꼐 간단한 이야기를 듣고 다음날부터 수련을 시작했다.처음 한건 양생검지장 이였다.기공서적에서 보던 동작이랑 별반 다름이 없었다.적어도 1부공 수업을 듣기전까지 그랬다. 그렇게 기체조를 몇일하고 1부공수업을 들었다.체계적인 이론들을 들으면서 그동안 잡다하게 읽었던 것들이 정리가 되었고 몰랐던 것들도 매우 많이 알게 되었다. 첫날 이론을 듣고 다음날 기체조를 했을때 양생검지장이란것이 대단한 것임을 알수 있었다. 그냥 일반 기공서적에 나오는 그런 기체조가 아니었다.정말로 막힌 경락을 뚫고 몸에 있는 나쁜 기운을 내보내며 몸에 좋은 기가 충만해지는 그런것이었다. 수업 마직막날에는 소주천 수련을 하였다.드디어 사실여부를 확인 할 수있는 떄였다. 소주천 속성법이라는 이론을 듣고 나서 실습에 들어갔다. 긴장을 풀고 취기법을 했다. 별느낌이 없었지만 빙글빙글 손을 돌렸다. 그리고 소주천을 시작했다.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기가 임맥과 독맥을 따라 돌고 있는 것이다. 아주 미약하지만 기는 정확하게돌고 있었다.정말 신기하고도 재미 있었다. 그날 집에가서 잠자면서 수련하는 와공을 했다. 그렇게 얼마나 잠들었들까... 너무도 강한 기감 때문에 슬며시 잠을 깼다.전신의 모세공으로 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나는 것이었다.난 신이나서 더 강하게 호흡하면서 의념을 가했다.그랬더니 몸이 공중에 뜨는 느낌이 들었다.이러다가 정말 뜨는 건 아닌지 겁이나서 수공을 해버렸다. 그일이 있고 나서 수련에 재미를 붙였다.수련원에 자주나가서 수련도하면서 수련원에 있는 아프신 분들을 관찰했다.비록 정밀하게 관찰한건 아니지만 눈으로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관찰했다. 환자들은 기료후 확실히 안색이 좋아지는 것이었다. 그렇게 며칠동안 관찰 한결과 환자들의 상태가 계단모양의 그래프를 그리며 좋아지고 있다는 걸 알수있었다.원장님은 환자의 병기를 꺼내신후에 나의 손으로 병기를 만져볼수 있게 해주셨다.중환자의 병기라서 그랬는지 진득하였다. 수련원에가서 취미가 하나생겼는데 그것은 수련하는 사람 간광을 보는것이었다. 하루는 중환자의 간광을 보고 있는데 어디서 나타 나셨는지 원장님이 나의 명문에다 손을 대셨다. 그러자 갑자기 간광이 50센티 정도의 두께로 커져 버리는 것이다.혼자서 볼때는 겨우 3센티가 되었을까.. 원장님께서 손을 대시는 순간 커져 버리는 것이 밧데리 충전하는 것과 비슷하였다. 이런 별난(? )일이 수련원에는 자주 있었다.이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 수련이 아니지만 이런재미가 없다면 어떻게 수련을 계속 할수 있을까? 수련의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해서 이런것들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수련에 흥미를 잃지 마세요~ 이런말할 자격되나 몰라~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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