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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수련 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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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운유를 마치고-박미숙(200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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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운유라는 걸 제대로 안다면 정말 운유에 푹 빠져버리리라
중화양생익지공에서 드디어 운유라는 책이 나옴으로해서 그 첫번째 수업을 마쳤다.
운유의 내용에서도 다뤄지듯이 자연과 함께 하는 법, 이동수단을 이용하면서 즐기고,
음식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며, 오락을 즐기며, 물건을 감상하고, 경치를 즐기는 법등
그야말로 실질적이고도 생활 그 자체로서 어떻게 하면 양생도 하면서 즐기기도 하는가를
다룬 대단한 내용이다.
많은 지식을 갖고 많이 배운 현대인일수록 더욱 뚜렷하게 '이건 이것이다'라는 것에
익숙해있는만큼 이 운유는 그러한 이들이 배워두면 더욱 더 좋을 듯 싶다.
우리는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소나무의 껍질을 말로 어떻게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하겠는가?
사람마다 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만져봐서 느낌을 아는 사람들끼리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한다면 서로 다른 표현을 하여도 사람들 머릿속에는 같은 느낌을 생각하고
있으리라
같은 이치이다. 우리가 운유를 실습 하면서 배우는 이유도 이와 같지 않을까
하여 실지로 운유를 많이 다녔지만 그 이치를 몰라 목말라하던 우리 수련생들에게
이번 수업은 그야말로 금과옥조였다.
수업은 시작부터 심장치 않았다.
언제나 격의없이 늘 소탈하시지만, 오늘은 평소에 뵙던 항상 정장차림의 원장님의
모습은 어디로 가고 누구보다도 스포티하게 차려입은 모습에서부터 편안하고 자유스런
분위기로 운유가 시작되었다.
누가 원장님이고 누가 수련생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모든 사람들을 포용하는
원장님의 모습대로 수련생들은 이미 하나가 되어 있었다.
'이완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무언으로 알려주시기라도 하듯 수업시간에는 이완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마치 증명이라도 필요한 것처럼
평소같으면 여러가지 이유로 하지 못할 질문들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흘러나왔고
각자의 생각들도 자유분방하게 의견을 토로하는 장소가 되었다.
첫날 수업은 밤 12시를 넘기고 있었다.
그러나 내용에 목마른 수련생들은 시간을 둘 여가가 없는가 보다.
무량광에 대한 내용을 공부할 때는 재미도 더해갔다.
새벽이 되어서야 수업을 파하고 다음날 드디어 실습이 시작되었다.
모두들 하나가 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먼저 진평왕릉을 둘러보았다.
왕릉의 주변부위와 왕릉의 윗부분의 현저한 기운차이를 몸소느끼면서 다들 신기해
하는 모습들이었다.
다음으로 일행은 삼릉을 향했다.
삼릉에서 기운이 제일 좋은 부분을 찾아가는 수업과정도 매우 흥미로웠고 간광으로
삼릉의 기운을 느껴보는 것도, 산기운을 느껴보는 것도, 자연과의 기운을 서로 교환하는
과정도 모두 실질적인 수업이 되었다.
수업을 마치고서도 모두 먼 길이라 떠나기 바빴지만 헤어지기 아쉬운 여운을 남기면서
또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배운 운유를 실천한 이후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련생들로 구성된 다음 운유수업을
기대해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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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대성첩경 6-지경환(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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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가 계속 쌀쌀하네요.
날씨 탓 인가요. 익지공 게시판도 썰렁하네요.
수련 체험기 아니라도 글 좀 올립시다.
일주일에 한 번 안되면 한 달에 한 번 이라도
사돈 남 말 한다고요. 하여튼 저는 또 올리고 있습니다.
저녁 8시 30분에 약속을 했는 데 펑크 났습니다.
다시 들어가긴 뭐하고 사무실로 바로 와 생각 좀 정리 중 입니다.
제가 올릴 때 마다 대성첩경 1,2,3,4... 연작으로 올립니다.
익지공 안에선 제 이름처럼 불려져 이젠 친근감이 듭니다.
저는 수련시 몇가지 마음에 새기는 게 있습니다.
1. 크게(大成), 빨리(捷徑) 되는 것
2. 조사,비교,연구,실험,창안
3. COOL HEAD, WARM HEART
막상 써넣고 보니 쑥스럽네요.
제가 대가도 아니고 고수도 아닌 데......
바보도 충고나 조언할 때는 현명해 집니다.
같은 사실을 배울 때 하고 가르 칠 때 달라지는 처지 있죠.
너무 겸손한 척 해도 그러니 이해 구합니다.
1.대성첩경이란 선도의 책이 있습니다.
중국 오류파 유화양 선사의 저작인 대성첩요의 이본(異本)이 대성첩경입니다.
그러나 이책에서 힌트를 얻은 것은 아닙니다.
국내에 번역본이 나와 있습니다.
읽어 보면 아리송하고 지극히 현학적 입니다.
그래도 옛날 선도류의 책보다는 이해가 쉽습니다.
대성 첩경 뜻이 참 좋죠.
두리 뭉실하지 않고 구체적이죠.
이왕 수련할 바에 천선의 꿈은 꾸어야 지요.
어디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습니까 ?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꿈도 야무지게 꾸는게 좋겠죠.
신선도 등급이 있습니다.
인선, 지선, 신선, 천선 때로는 천선 위에 금선을 올려 놓기도 합니다.
저는 금선은 사양합니다.
금선이 되면 연허합도(煉虛合道), 불교에서 말하는 멸진정(滅盡定)과 같은 단계인데
상상하기 힘들지만 말 그대로 허무(虛無) 나 공(空)의 상태
이 상태가 되면 희노애락(喜努哀樂)이 없어 삶이라 할 수 있을지......
할거면 속전속결로 해치우는게 정답이 아닐까요.
2.유명한 신선 중에 여동빈이란 신선이 있습니다.
45세에 종리권이란 스승을 만나 십수년 만에 신선이 되었죠.
지금도 이 분을 꿈이 아니라 실재로 봤다는 애기가 나옵니다.
수도할 때 산이 아니라 주로 시내 저자 거리에서 수련하여 신선이 되신 분 입니다.
익지공 식 용어를 빌면 출세가 아닌 입세 수련입니다.
또 여색도 밝힌 아주 인간적인 분 입니다.
종리권 ,여동빈이 함께 쓴 영보필법은 후대의 선도에 미친 영향이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저희 익지공도 예외는 아니죠.
원래 여동빈 도사 애기를 꺼낸 이유는 다른 데 있었는데 ....
영보필법도 국내에 간략본으로 나와 있습니다.
구체적이지 않아 따라 수련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여동빈께서 내공선(內功線) 수련법을 창안 하셨는 데, 그때 3000명의 제자를 받고 수련의 부작용 때문에 800명이나 죽었다고 합니다.
내공선 수련법이 바로 특이공능 계발법으로 수련의 꽃이라 할 수 있죠.
익지공으로 말하면 5부공 이상 수련 층차입니다.
그때엔 - 중국; 당나라 , 한국: 남북국시대- 사람들이 무척 용감했던 모양입니다.
확실한지는 몰라도 당황제 중 7명이 단약을 먹고 죽었다고 합니다.
단약은 수은 성분이 많아 인체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맞죠. 먹을게 따로 있지
하여튼 여동빈께선 현대의 과학자와 같은 방법으로 수련 공부를 하신 듯 합니다.
조사하여 자료를 모으고
가지가지의 술법을 비교하고
철저히 연구하고
직접 실험하여
새로운 수련법을 창조하고 수련의 통념을 바꾼 최고의 신선입니다.
3.COOL HEAD, WARM HEART
김대중 대통령께서 평양을 방문, 남,북 정상 회담 뒤 이 말을 관료들이 많이 했습니다.
머리는 냉정하게 마음으론 뜨겁게, 앞으로의 남,북관계를 ...
반대로 되면 정말 치명적입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곧바로 주화입마고, 가슴이 차면 비아냥 거리며 삐닥선으로 흐르죠.
원래 이 말은 영국의 후생 경제학자 알프레드 마샬의 말이죠.
머리론 냉엄하게 판단하고, 마음으론 열정과 의지로 가득하면
무얼 하든지 성공 못하겠습니까?
판단 미스로 착오를 일으키든가, 열정과 끈기가 부족하여 중도하차 하던가
둘 중 하나만 부족해도 안봐도 비디오죠.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 되는거죠.
밤이 깊었습니다.
곧 새벽이 오겠죠.
만약 겨울이 온다면 봄도 멀지 않으리 . (P.B. 샐리, 西風賦에서)
이번 주말에 운유가 있네요.
그 때 뵙죠.
모두들 정진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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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철원에서 경주본관으로---.-신영란(20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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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철원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평상시 심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몸의 오른쪽 부분이 많이 안 좋아서 한의원도 많이 다니다가우연한 기회에 기에 대해 알게 되어 약 5-6년전에 중화양생익지공이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처음 접하는 상태라 기라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는 부분도많아서 호기심에 4부공까지 배웠습니다.
그러나 교과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하면 좋다고 하여 그냥 따라하는 과정에서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우연한 기회에 또 다시 경주에 있는 중화양생익지공총본관을 인터넷을 통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기에 대해 조금은 재미를 느꼈기 때문에 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경주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1부공 수업을 하고 난 뒤 저는 너무나 많은 걸 느꼈습니다.
예전에 배웠던 중화양생익지공이 아니라 내용이나 체계면에서 너무나 많은 차이점을 느꼈기 때문에속으로 놀라 또 2주일만에 경주를 찾아 층차를 높여갔습니다.
사람들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미 중화양생익지공을 한 번 접한 터라 속으로는 놀라면서도 또한 기대도 컸습니다.
2부공 수업때는 느낌도 많이 좋아졌으며 3부공을 하면서 상승효과와 함께 거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피곡(3일 피곡 후 1주일 피곡도 거뜬히 함)을 하면서 더욱 민감해졌으며 자발공 치료도 더 잘 되었고 체감도 뛰어났습니다.
경주를 다녀오면 마음도 가볍고 수련도 잘 되고 평상시 마음 가라앉히기도 훨씬 쉬워졌습니다.
어제 4부공 수업을 마쳤는데 체조를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것들도 이번에는 많은 걸 느꼈고 용동관기를 하면서 영상이 보이고 떨기공을 하면서 몸이 진동하는 것도 느꼈습니다.
정말로 예전에 배웠던 중화양생익지공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걸 새삼 느꼈고 지나고 나니 이제서야느낀 것이지만 이 모든 것이 이끌어주는 스승님의 공능공력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 중화양생익지공이 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발공을 유도하여 신비감을 조성하고 호기심을 유발시키며 그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대비책도 없이 책임감도 없으며 돈을 목적으로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분노가 느껴집니다.
층차를 높여가면서 나에게 중공에 대한 확신이 들며 앞으로 계속 해야겠다는 신념이 생겼으며 아무데서나 아무렇게나 배운다면 시간과 비용이 낭비될 뿐이라는 생각이 들고 공능공력이 높은 분에게서 제대로 배우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중화양생익지공총본관처럼 기를 제대로 가르치고 제대로 알리려는 수련원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며 참고로 저는 빠른 시일내에 가까운 곳에서 경주와 같은 중화양생익지공 수련원이 생겨서 저와 같은 사람들이 제대로 배우고 수련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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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미소를 지으며---.-박수완(20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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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를 지으며-----
4부공수업까지 하면서 여러가지 기공치료방법을 배웠으며,
실제로 아내와 아이들을 상대로 기공치료를 해 보았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기공치료를 받으면 머리 아프고 배 아픈것이 시원해 지며 많이 좋아졌다고 하며 기뻐 했습니다.
허나,
치료를 하면서 느낀점은
표층의식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인지 저는 영 기분이 찜찜한것이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너무 의식적으로 기공치료를 하는것 같아서 불만 스러웠습니다.
주말반 4부공수업(03. 11. 22-23)중 옆에 앉아계신 회원님께 자꾸만 기공치료를 해 주고 싶은 느낌이 들고 손이 꿈틀거려 휴식시간에 자발공을 하면서 기공치료를 하였습니다.
옆에서 지켜 보신 원장님의 적절한 지도와 조언을 바탕으로 기공치료를 하였는데
놀랍게도 제 스타일에 꼭 맞는 치료공능이 나왔고
제대로된 치료공능이 나와서 대단히 기뻐고 치료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오늘 아침 사무실에 앉아 있으니 마음이 뿌듯하고 자꾸만 미소가 떠 오릅니다.
잔잔한 미소가 가슴으로 , 얼굴로 밀려 옵니다.
공능을 개발해 주신 원장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번 4부공 수업은 뜨거운 열기를 뿜으며 진행 되었는데,
미경회원님께서 대리석을 격파 하시든 모습은 잊을수 없을것 같군요.
처음 몇번동안은 대리석 격파가 되지 않아서 포기를 할려고 하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라는 원장님의 말씀에 따라 아픈손으로 대리석을 내려치니
거짓말처럼 뚜꺼운 대리석이 격파되어 우리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타심통, 천리안공능, 예측공능등 수많은 공능도 우리가 수련만 열심히 하면 모두 내것으로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 있을 운유, 장공반을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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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대성첩경 5-지경환(200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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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부공을 마치고
강릉은 3일째 비가 왔습니다.
어제는 하루내내 와서 짜증났습니다.
3일전 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 언제까지 올지 궁금했습니다.
4부공에서 배운 예측공능- 천리안을 사용하여 예측하니 3일간 비가 온다고 나왔습니다 .
오늘은 4일째 비는 그쳤습니다.
아침에 잠시 햇살이 비치고 지금은 흐렸습니다.
더 이상 비올 같지는 않습니다.
햇볕이 들면 말 그대로 유쾌,상쾌,통쾌하겠는데......
익지공 4부공을 마치고 시험삼아 예측을 많이 해봤습니다.
주변의 자잘한 것부터 딴나라당 최빙렬대표의 단식 투정을 며칠간 할지도......
예측의 신뢰도는 확신치 못하나 나름대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최빙렬대표의 단식 투정은 7일로 나오네요.
정확히 맞기만을 바랍니다.
틀리면 쪽 팔리지요.
만용을 부려 날짜를 올려놨지만 틀리면 연습생의 실수로 봐주세요.
도가 전진교 용문파 수련법에 삼선공(천선공.지선공,인선공)이라고 있습니다.
그 중 인선공중 필배음양법이 있고 내용 중에 날씨 예측과 호풍환우법의 설명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인선법은 수련자를 어떤 공간에 끌어들이는 것이며 또 공간에서부터 자기권 내로
돌이켜 심장을 하늘에 비기고 신장을 땅에 비견하여 기액을 교환하며 승승강강하고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사람과 천지가 감응하는 현상을 현출할 수 있다.
수련자가 체내의 심과 신사이의 미묘한 변화를 통하여 하늘이 맑은지 침침한지 감지할
수 있다. 검은 구름이 끼었는지 구름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 적운이 많은지 적은지와
비가 올지 안 올지, 비가 많이 올지 등등을 감지할 수 있다.수련이 깊어지면 인체의
감지 범위가 더욱 더 커져서 2-3일 내의 천기변화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
수련자가 고층차의 공부에 도달하면 국부적으로 천기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이는 곧 바람을 일게 하고 비를 내리게 하거나 구름을 걷어서 일월이 나오게 하는 등
현상을 유도할 수 있다. (영보필법 ; 여강출판사)
오래전부터 일기예측과 호풍환우하는 신선의 방술에 무척 관심이 많았습니다.
정말 4부공을 눈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익지공 6부공에는 호풍환우법이 들어 있음)
위 내용을 보고 나서는 눈 앞에 아른 거려서.......
4부공을 배우고 나선 한 마디로 웃깁니다.
4부공을 접한 여러분은 무엇을 느꼈는지......
익지공 경주 총관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6부공,7부공,8부공도 확보하여 소생이 더 큰 희망을 갖도록 하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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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1,2부공 수업 소감 이제서야 .-김송(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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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금 대전 KAIST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물리를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지난 4일과 18일에 각각 1부공과 2부공 주말반에서 수업을 받았는데, 동생과 어머니를 통해서 익지공을 접하게 되어 처음부터 그닥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1부공 수업은 들어가기에 앞서 양생검지장과 용동관기법, 그리고 떨기공으로 이루어진 체조로 몸을 풀었습니다. 예전에 몇번인가 집에서 동생과 함께 해본적이 있었는데, 수련장에서 여러 분들과 함께 하니 왠지 집중이 더 잘 되었습니다. 첫날에 체조를 마친 후에 새벽 늦게까지 수업을 받았는데 무척 신기하고 또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아, 체조와 수업 사이에 '선배 수련생'분들의 자발공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동생이 때때로 집에서 하는 것과 엄마께 말씀을 들은 것이 있었지만, 직접 보니 더욱 놀라웠습니다. 수련을 많이 하신 분들이라 동작도 세련되고 예술적인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었고, 나도 계속 배우면 자발공을 통해 '자가치유'를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가슴이 부풀었습니다.
1부공 수업에서는 익지공의 체계와 원리, 소주천 속성법, 명공단련, 성공수련을 배웠습니다. 워낙 동생에게 '의념력'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익지공의 체계와 원리에 대해 배울 때는 '아 그렇구나'하며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익지공의 이론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막연하게 제가 배운 물리와의 상관관계가 상당히 있다고 짐작은 했지만, 직접 연결을 시켜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접한 물리 이론을 통해서 그것이 얼마나 과학적인 이론인지 무릎을 탁 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의념이론 전체가 그렇지만, 특히 그 중에서도 포기 조장의 개념이 더욱 와 닿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접한 이론은, 학부과정에서 배운 것이 아니고, 대학원에서 이론물리를 전공하는 과정에서 그 배경을 배우게 되는 것이었는데, 어떤 입문서적을 통해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그것은 '하나의 설'로 진보적인 물리학자들에 의해서만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기존의 보수적인 학자들이 그것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는 것은 그것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나 보어의 양자역학보다 더욱 받아들이기 힘들정도로 급진적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이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 중에 손가락을 길어지게 했다 짧아지게 했다 하는 것도 실습을 했는데, 너무 신기하게도 손가락 길이가 제 마음에 따라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대전에 와서도 다시 해보았는데 그때는 잘 되지 않았습니다. 접공태 자세를 취하고 수업을 들었을 때와 차이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날 소주천 속성법을 배울 때는, 고관절이 불편하고 워낙 몸이 얼어있던 상태라 힘들었지만, 둘째날 낮에는 임맥에서 울컥하며 내려가는 기감과 회음을 돌아가는 기를 엷게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양기법을 할 때에는 빛이 빨려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한없이 평온하고 편안한 기분이었고, 때때로 반수면상태로 잠깐잠깐 빠지기도 했습니다.
엄마께서도 저와 같이 손발이 매우 차가운 분이셨는데, 소주천을 돌리시더니 손발이 난로처럼 따뜻해지시는 것이 매우 신기했고, 그것을 보고 저도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공수련에서는 수감탕병, 간광공능, 신선일파조, 마장요법, 불수회춘 등을 배웠는데 하나같이 흥미로웠습니다. 상대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몸을 진단하는데, 그 느낌이 심장에서는 따뜻했다가, 약한 부위에서는 서늘해지는 감을 느꼈습니다. 또, 간광공능을 배울 때에는 오라가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 색감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튿날엔, 쉬는 시간에 원장님께서 자발공을 몇명에게 걸으셨는데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자발공이 깊게 걸리지는 않아 제대로 동작이 나오진 않았지만, 팔과 골반 쪽에서 몸을 움직이게 하는 자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을 감은 채로 해서 다른 사람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들은 바로는, 그 주말에 저와 함께 첫수업을 들은 중학교 남학생은 몸이 의식보다 앞서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어 곤혹스러웠다고 하더군요.
수업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는 신선일파조와 마장요법을 이용한 기치료도 받았습니다. 제가 경주에 가기 전에 몇번에 걸쳐 발목을 삐었던 터라 발목이 많이 안좋았는데, 원장님과 다른 몇분께서 기치료를 해주셨습니다. 제발에 손을 갖다대시자 뭔가 강하지만 범위가 넓은 묵직한 전류가 쑤욱~하고 발끝으로 내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자 발목도 많이 좋아졌고, 경주에서 다시 대전으로 올 때는 뛸 수도 있었습니다. 너무 발목이 자유로워지자 월요일날 바로 힙합댄스 수업에서 방방 뛰다가 다시 발목을 삐지만 않았더라면 더욱 좋았겠지만요.
1부공 수업 후 2주만에, 다시 경주에 내려가 2부공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2부공 수업 때에는 대공과 접공 등의 개념을 접하고 '접공태' 자세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수업을 듣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2부공 수업에서는 방수법, 포기, 조장과 경공, 술 도수 변화, 향내 피우기 같은 것들을 실습하고 배웠습니다.
방수법은 정말 간단해보이면서도 신기했습니다. 배운 이후로 일상에서 요긴하게 잘 써먹고 있습니다 ^^
다같이 손을 잡고 둥그렇게 앉아 기를 전달하기도 했는데, 기가 찌릿찌릿하게 지나가는 감을 느꼈고, 포기,조장된 상태에서 다른 이의 몸상태를 진단하는 가운데 제 왼팔이 아프며 손가락이 따가워옴을 느끼고 또 실제 그 분의 왼팔이 아프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놀라웠습니다. 그것이 실제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 뿐 아니라, 우주의 채널을 통해 보이지 않는 또 모르는 사람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도 오묘했습니다.
술 도수 변화시키기 실습에서는, 정말 신기하게도 맹물이었던 물에서 알코올 냄새가 났고, 소주의 독한 기운이 조금 빠져나간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날 또한, 다같이 앉은 상태에서 자발공에 유도되었는데, 눈을 감은 상태여서 보지는 못했지만 주위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부산하게 났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크게 몸이 움직이기보다는 자꾸 웃고 싶은 느낌이 났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접공태 자세를 취한 상태에 있어서 자발공이 강하게 유도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2부공수업을 하는 동안, 아직까지는 기감을 확실하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어떤 경우에는 제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1,2부공 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낌 뿐만 아니라, 좋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비록 일상에서 수련에 시간을 많이 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다시 갈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
진즉에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마음이 바빠 그러지를 못했네요. 경주에서 돌아올 때는 '수련도 매일 해야지'하고 와서는 자주 못해서 부끄러운 마음에도 글을 쓰게 안되더라구요.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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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공을 마치고-문정규(200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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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공을 마치고(보고서2)
중화양생익지공 2부공은 염력을 훈련하는 과정이다.
1부공법인 명공수련과 성공수련 및 공리들을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개인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지만, 모든 공법들이 신기하고,궁금한 것이 참기 어렵다.
더구나,도인과 높은 공력이 있는 분이,그래서 한 차원 높은 특별한 어떤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되어온 것이 누구나 수련만 한다면 자신의 것이 되어서,
높은 공력을 소유하고, 이른바, 특이 공능의 소유자가 되어서 타인을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 할 수록 신나는 일이 아닐 수없다.
배워보면 알 수 있지만,중공은 상상이외로 신비한 공리들이 체계적으로 이와법으로
무장되어 있고,수천년 내려온 비법일 수밖에 없는 법리들이 한 줄의 글로 명문화 되어있다.
“만권의 책은 가짜로 전해지고,한 마디 말은 진짜로 전해진다.”
중공은 모든 것이 속성으로 전수 되어진다. 수천년 전해져온 공리들이 만 천하에 공개되어진다는 것이 믿기 어렵지만 사실이다.
진리일수록 명료하고 고급공법일 수록 간단하다. 대도는 무형이기 때문에 한마디 말이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말들이 책속에 들어있다. 이러한 말들의 의미는 배워보면 알 수 있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데.......
2부공은 염력을 훈련하는 과정이다.
사실, 수맥탐사를 할때 사용하는 엘자형의 탐사봉은 염력을 이용하고, 그 염력의 작용이 탐사봉에 전달되는 과정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염력이 강하다면 탐사는 정확도가 높아지고,신뢰도가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탐사봉을 사용할 줄 아는 수맥인으로써 추는 염력이 더 요구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의념력이 보다 강하다면 추를 들고 수맥을 탐사할 때 반응이 적극적일 수 있는 데, 그렇지 못한 관계로 추는 늘 불편한 도구였 던 것이다.
강화된 염력을 확인하는 방법일 수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으려니 하고 2부공을 마치고 실험해 보았다.수맥이 있는 곳에 가면 추는 탐사봉만큼 정확하게,더구나 신속하게 반응을 보였다. 수맥을배우는 과정에도 추가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
종이컵 5개를 엎어놓고, 한개의 종이컵안에 500원짜리 동전을 숨겨놓고 찾아내는 것이다.
전과는 많이달랐다. 정확하게 몇 번이고 찾아내는 것이다.
이번에는 또다른 방법으로, 추가 5개의 컵중에서 500원 동전이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하라고 의념을 가져 보았다.
추는 5개의 컵을 앞에놓고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나도모르게 숨겨진 컵을 향해서 왕복운동을 하는 것이다. 5번을 내려 맞추게 되니 나의부인이 의염력과 신비한현상에 대해서는 늘 부정적이고 ,믿지 않는 데 ,이번만큼은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다 본다.
3부공을 배워야겠다고 넌지시 말했더니 ,부정도 긍정도 아니다.
중공이 속성이긴하지만 너무 순간적으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데 나의 부인은 찬성하지 안는다. 이번이 아니면 다음번이라도 기회가 온다면 3부공도 속성으로 배워보겠다.
중공가족 여러분 ,다음에 교육장에서 만날 수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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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곡의 즐거움-최영애(200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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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양생익지공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제 소개부터 드리겠습니다.
저는 1남1녀를둔 46세 주부입니다
1년전쯤에 아들(동국대 한의대3년)이 집(경기도)에 와서 cd를 틀어놓고 따라하라며 이상한 체조(중화양생기체조)를 하더군요
장난삼아 몇 번 따라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제 몸에 이상한증상이 있어서 검사(아산병원)를 했는데 뇌수막종이라하더군요 부위가 커서 감마나이프는 안된다고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해서 지난 7월1일날 수술하기로 예약을 했었는데 아이들이 극구 말려서 아들이 권하는데로 익지공 본원이있는 경주에서 수련중입니다
사실 20여일동안 심한 심리적 갈등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1.2.3부공 수업을 하고 주위 선배님들을보며 믿음이 생겼습니다
3부공 수업을 마치고 3일 피곡을 하였습니다 3일 피곡에서느낀건 나도 굶고 버틸 수 있구나 하는 거였습니다
1주후 5일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3일을 한 후라 3일은 쉬웠습니다 야릇한 즐거움까지느끼며 4일째오후엔 제가 평상시 느꼈던 증상들이 없어지더군요 5일째되던날 몸이 가볍고 머리가 맑고 좀 피곤한 느낌도 있었지만 그냥 며칠 더 하고싶더군요 그러나 무리한 피곡은 안좋다고하시는 원장님 마씀대로 마무리하고 일주일쯤 지나고 나니 빨리 일주일이지나서 다시 7일을 시작하고싶은마음 뿐입니다
저는 이제 제 몸에 자신있습니다. 음- 제가 글제주가 없어서 40여일동안 여기서 체험한것들을 다 들려드리지못하는것이 조금 아쉽지만 피곡은 우리 여성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주는것 같아요 5일 피곡동안 6kg이상 감량이 되는데 얼굴이 전혀 상하지안고 오히려 피부도 좋아지고 부기가빠져서 외형적으로 더 큰 만족을 느꼈답니다
그러고 우리가 단식과 피곡의차이는 알아야합니다 사람이 어찌 그냥며칠씩 굶을 수 있겠습니까 익지공에서 3부공 수업을 한 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암환자나 위장계통환자분들께 피곡이 치료효과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먹어봐야 맛을안다고 했던가요 여러분 모두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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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첩경 2-지경환(200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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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부공을 접하고 충격,흥분,환희를 맛보았다.
기공부를 하면서 여러번 기적 엑스터시를 경험하였다.
그러나 중공의 체험은 개인적인 것을 넘어선 '문화 충격' 그 자체였다.
패러다임의 전환 - 새로운 의식의 지평을 여는 소중한 기회였다.
중공 교범 서문 첫장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중공은 전통공법도 아니고 새로운 공법도 아니다.
중공은 그저 간단한 공법이 아니라 현대 인체 과학에 의한 연구,탐구의 종합적인 결과물
로 하나의 체계이다.
옛것을 거울로 삼으면서도 또 옛것에 파묻히지도 않았다.
다수의 문파는 옛것에 파묻혀 있다. 좋게 말해 전통적이다.(결단코 전통=정통은 아니다)
그 전통속에는 권위,신비주의,종교 요소가 섞여있다.
권위,신비,종교의 거품이 없는 체계.
종교,기공부,과학 - 모두 가짜가 아닌 진짜를 구한다.
종교와 과학은 충돌하지만 기공부는 종교와 과학을 보충할 수 있다.
과학의 냉정함과 종교의 초월성을 곁들인, 무엇이 더 우월하지도 차별적이지도 않은 종합적인 하나의 체계.
누구나 쉽게 바로 향상될수 있는, 소수의 엘리트 수련자만 가능한 (끝없는 인내와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체계가 아닌 혁명적인 방법.
한글 - 세종대왕이 만든 문자체계와 장홍보종사가 제시한 중공체계
대법일 수 록 평범하고 자연스럽고 단순하고 명백하다.
인연없는 중생은 부처님도 구제 못한다.
이 법과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가!
2부공 수련 소감
책으론 얻을 수 없는 눈 밝은 스승이 직접 말로 전하는 상승의 비결을 흔히 구결이라
하는데 옛부터 만권의 책보다 한마디의 말을 더 중히 여겼다.
옛 단경은 비유가 많고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비켜가고 중요한 관규에 관해선 언급
조차 없어 입문하는자는 많아도 대성(신선)한 이가 별로 없다.
도는 다들 전하나 비결은 전하지 않고 또 법은 전하되 방술은 전하지 않았다.
어쩌다 비밀을 전해도 핵심은 비밀로 남겨두고 스승의 도움없이는 스스로 통하기는
어렵웠다.
고생하고 부지런히 수련하였으나 명사를 못 만나 다 알지 못하여 스스로를 낮추고 또
천기를 탓하곤 하였다.
공부의 경지가 달라 동문수학해도 자질에 따라 전하여 이르지 못한 자는 알아듣지 못해
전하지 않았다.
이 핵심적인 구결,방술,상승법과 이치가 고스란히 공법과 공능을 통하여 소개 되어
속으로 무척 놀라웠다.
참으로 중공에 감사하며 공력과 공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다시 한번 대도의 길이 무엇인가 ? 마음에 새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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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놀랍고 신기한 일-박수완(20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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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약 한달전부터 사무실에서 하루 10여시간씩 앉아서 사무를 보고 있는데
너무 오랜시간을 의자에 앉아있어서 그런지 1주일전부터는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가 아파서 상당히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발공과 신선일파조, 마장요법등등으로 허리와 엉덩이 부분을 치료했는데
치료할때는 통증이 사라졌지만 다음날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또 다시 허리와 엉덩이가 아파서 상당히 고생을 했습니다.
이번 2부공 주말반 (10.18-19) 수업에 참석해서 수업을 들을때 노궁에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하단전으로 기를 보내고 곧 소주천을 돌렸는데 아주 시원하게 소주천이 돌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체감공능을 수련할때 체감이 아주 잘되었습니다.
이어서 포기조장과 대공을 할때 온화한 기운을 느끼며 기운을 허리와 엉덩이 부분으로 보내며 소염,지통,완쾌 라고 생각했습니다.
허나, 허리와 엉덩이 통증이 없어지겠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설마
1주일정도된 통증이 쉽사리 없어지지는 않을거야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2부공 수업이 끝나고 다시 포기조장, 대공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약간 피곤하여 약 1시간정도 잠을 잔후 목욕을 하고 의자에 앉았는데
아니 엉덩이가 아파야 되는데 아프지를 않았습니다.
어, 이상한데 하면서 다시 앉아 보았으나 아프지 않았습니다.
허리도 움직여 보니 아프지 않아서
거참 이상하군,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겠지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출근하여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사무를 보았는데도 허리와 엉덩이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지금이 10.21.10:20경인데 지금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허리와 엉덩이 아픈것은 전혀 없읍니다.
포기조장과 대공의 효과는 선뜻 믿기 힘들정도로 효과가 대단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었지만 놀랍고 신기해서 글을 올립니다.
11월에는 1부공, 3부공, 4부공 주말반 수업이 있다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는 군요.
많은분들이 참석하셔서 공능공력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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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중화양생익지공 수련기-이지묵(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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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중화양생익지공에 입문한지 5개월정도, 날짜로
따지면 며칠 되지 않았지만 주말반에 입문하여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에 인터넷을 통하여 중공이 있는 것을 알았고,
하루만에 소주천이 열린다고 했을 때,
나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터무니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일단 배워보기로 하고 입문을 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 너무나 쉽게, 명확하게 설명하여 쉽게
이해하고 배웠습니다.
저는 저 나름데로 이분야에 관심이 많다보니 관련 서적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타 문파에서 입문하기도 하였습니다.
타 문파에서 수년, 또는 수십년을 배워야 할 것을 순간,
수일만에 배웠습니다.
1부,2부,3부공을 배워 지인, 일가친척에게 치병을 하여 본
결과 엄청난 효과가 있었습니다.
3부공에 있는 천리진병(원격치료)을 하여보니, 직접
시술한 것과 같이 똑 같은 효과가 있어서 시술하는 저나
시술 받는 쪽에서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원장님 ,사무장님, 수련생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중공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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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공을 마치고-문정규(20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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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며칠전 1부공을 1박2일간의 기간동안 수런한 바 있는 부산의 문 정규입니다.
짧은기간이지만, 원장님과 선배원생 여러분의 도움으로 기를 배우고,기 치로까지
받으면서, (경산에서온 분은 마치는 날 터미널까지 바래다 주어서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느낀 것은 시간만 있으면 2부, 3부를 익히고,배워서 나와 내 이웃을 위해서 사용해
봤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마치고 집에돌아와서,저녘을 먹고,샤워를 하는 데,
발 밑에 탁한 몇방울의 핏방울이 (어혈)떨어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때는 그것이
코에서 흘린 코피 일 것이라고 여기고, 코를 풀고,코를 딱아내고,코안에서 코피의 흔적을
찾으려고 애썼지만 저의 부인도 알 수없다고 포기하고 잠자리에 들고 말았습니다. 다음
날, 10시까지 사무를보고, 물론 아침에 새로산 cd를 넣고,기체조를 해서 몸은 그렇게
상쾌, 유쾌했습니다. 집에 와서 화장실에 들러 대변을 볼려는 데,이 무슨 일일까,
팬츠에 흥건히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조금전, 사무실에서 허리 뒤부분이 시원해져
오면서 기분이 썩 좋았었는 데, 아마 그당시 피가 흘렀던가 봅니다.하루가 지난 지금은
아무런 징조도 ,이상도 없습니다. 내 몸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궁금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다음에 만날때 까지
중공가족 여러분 안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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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반 3부공 수업 - 감동의 시간.-박수완(200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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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9.20-21. 주말반 3부공 수업을 한 회원입니다.
지난 6월에 3부공 수업을 하였지만 그래도 이번 주말반에 참가하여 한번더 수업을 하였습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서 제가 알고 있는것은 아주 적은 것이며 배워야 할것이 너무도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발공수업시간에 원장님의 지도로 회원들에게서 멋진 모양의 자발공이 나오고, 수감으로 아픈부위를 정확히 찾아서 치료공능까지 나오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것은 차라리 하나의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저역시 이번 주말반 수업을 통해서 한차원 높은 자발공이 나왔고, 또한 수감이 높아져서
불수회춘법으로 아픈부위를 정확히 찾아냈으며, 무형채기법, 무극장, 영광법,천리진병,천리치병등등의 공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열강과 회원들의 배울려는 열기가 넘쳐서 이번 주말반 수업에서는 회원들에게여러가지 공능이 격발되었고 덩달아서 저 역시 공능이 훨씬 높아진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주말반 4부공 수업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반 수업에서 예술적인 자발공을 보여주시고, 또 회원들에게 커피도 주시고,아이스크림도 주시고 수업준비등등 힘든일을 묵묵히 해 주신 박은희 사무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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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1,2,3,4부공 수업소감-조판근(20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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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몸을 추스려 익지공 본관에 들어선 지 벌써 3개월째.
경주에 살면서 자주 지나치면서 언젠가 한 번 들러야겠다고 마음만 먹고는
결국은 몸이 아파 찾은 익지공.
그래도 학복은 좋아서 배움의 동료들이 제 때 제 때 계셔서
만 2개월만에 1,2,3,4부공을 쉼없이 배울 수 있어서
무엇보다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원장님이하 모든 분들의 엄청난 격려와 지도하에 드디어 4부공까지를 배웠네요.
더불어 얻은 일신상의 건강회복은 정말 정말 누구에게도 자신있게
언제라도 전할 수 있는 익지공의 선물이라고 깊이 감사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배운 이론을 내 것으로 할 수 있는 수련의 시간을 어떻게든 만들어 가는
익지공의 진정한 학생이 되기를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도와 편달을 아끼지 말으시고 사랑과 애정으로서
저희 후학을 지도해 주실 원장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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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즐거운 4부공 수업-박수완(20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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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드디어 4부공 수업을 마쳤습니다.
4부공수업을 마치고 나니 마음은 더욱 차분해 지고 기감도 더욱 심오해집니다.
한손으로 대리석를 격파할때 과연 내가 저 단단한 대리석을 격파할수 있을까? 염려되었지만 배운대로 의념을 넣고 내려치니 단 한번에 단단한 대리석이 격파되어서 스스로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읍니다.
전기공을 할때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240v 전기를 세번이나 쥐었습니다.
이미, 풍선위에 올라서기, 형광등에 매달리기등을 다 해보았기 때문에 대리석 격파하기,
전기공을 잘 할수 있으리라 예측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염려되었는데 배운대로 하니
대리석 격파하기, 전기공이 너무 잘되어서 몹시 즐거웠습니다.
4부공 수업내내 예측공능, 천리안공능, 타심통 등등이 잘 되는것 같았고
공무는 더욱더 세련되고 부드럽게 잘되었습니다.
내친김에 하나의 무공초식을 만들어서 익혔습니다.
여러가지 저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4부공 수업시간을 맞추기가 무척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사정을 잘 헤아려 수업시간을 맞추어 주시고 또 훌륭한 강의을 해 주신 윤명구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수업내내 자상하게 상담해주신 박은희 사무장님께도 감사드리고요,
함께 4부공 수업을 하신 오 선생님, 순이 아줌마, 최은희 선생님, 조 원장님, 미숙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기공수련해서 보답하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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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가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해보니....-박미숙(20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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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곡을 마치고.....
우리 중공에서 배운 피곡을 하였다.
곡기를 피한다는 의미에서 단식으로 이해하면 될 듯 싶지만 깊이 알고 나면 내면적으로는 어마어마한 차이점이 있다.
그게 뭐냐고요?
공짜로는 안 가르켜 주~~지
나도 돈내고 배웠다 뭐
하나만 갈켜 드리께유
단식을 1년 할 수 있남유
피곡은 1년도 가능하대유 진짜랑께유 와서 한 번 보시랑께유
어쨌든 글타 치고 처음3일간 할 때는 가뿐했었다.
가정주부인지라 나는 피곡을 하면서 가족들 식사를 챙겨주면서 했기때문에 집에서는 나보고 독하다고 할 정도였지만 나는 원리를 알고 하였기에 아무리 옆에서 맛있는 걸 먹어도 배는 고픔을 느꼈으나 전혀 먹고 싶은 생각은 나지 않았었다. 그것이 거의 다 인 듯 싶어서 이번에는 감히 일주일을 하겠다고 덤벼들었다.
하루는 무사히 지나갔다.
이틀째가 되니 힘이 약간 떨어졌다.
그러나 집에 있으면 쳐지는가 싶더니 수련장엘 간다든지 아니면 이웃집엘 가거나 하면
전혀 못느낄 정도로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피곡을 하더라도 일상생활은 그대로 하라고 배웠으며 생각의 힘이 어떤 것인지도 물론
다 배웠지만 언제나 이론과 실제는 차이가 나기 마련이라...
역시 사람은 실천이 최고야!
힘이 떨어진다 싶으니까 나 이외의 다른 일에는 간섭하고 싶지가 않았다.
특히 내 아이들에게마져도
나는 여기서 많은 걸 느꼈다.
우리가 남는 에너지로 얼마나 많이 엉뚱한 데 힘을 쓰며 휘두르고 살고 있는가를
내 소유물도 아니면서 소유물인양
다시 한 번 나와 내 가족간의 관계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한다.
다른사람에게로 돌리던 관심사가 나 자신에게만 집중케하고 나를 보게 해주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우리가 산을 올라간다치자
처음에는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다.
두번째는 주위도 둘러보면서 쉬어가면서 감상해가면서 가게된다.
세번째는 콧노래도 불러보겠지
일주일 피곡을 계획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5일로 변경을 하여 무사히 끝냈다.
지금이 두번째니까 다음에는 좀 재미있게 피곡을 해보리라
안그래도 피곡한다고 사무장님이 옆에서 놀린다.
내일은 맛있는 걸 좀 먹어봐야겠다는 둥 맛있다고 이것 좀 먹어보는게 어떻겠냐는 둥...
피곡기간에는 또 왜 그리 맛있는 것만 먹누
나 참 사무장님은 언제 피곡할려나...
피곡기간 나 놀려대느라 살 좀 쪘을텐디 살 좀 빼게 피곡 좀 하슈
어쨌든 지난번 할 때와의 차이점은 분명 있었다.
두번째이기에 오는 안도와 여유였다.
대신에 그로인한 치루어야 할 댓가도 있었다.
중요한 것은 깨달음이었다.
첫째 우리가 평상시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음식을 섭취하고 사는가 하는 것이었고
둘째 평상시 맛이 없다고 생각했던 음식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새삼 느꼈고
셋째 필요이상의 양을 섭취함으로인해서 우리의 감각들이 얼마나 둔해 지는지?
그로인하여 콜라와 같은 더욱 더 짜릿한 맛을 찾으면서 우리는 악순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넷째 아파봐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없어봐야 있을 때의 소중함을 알듯이 굶어봐야
음식의 소중함을 아는 것 같았다.
정말로 정말로 소중한 깨달음이었다. 왜 우리는 생각만으로는 그런 깊이의 느낌을
갖기가 힘이 든 것일까? 왜 꼭 겪어봐야만 알 수 있을까? 어리석은 게 인간이라더니!!!
병이 있는 사람은 피곡만한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나의 경우 크게 아픈 곳은 없다.
하지만 피곡이 미용에도 좋다기에 내심 기대도 있을뿐더러 확신도 갖고 있었다.
아니나다를까 피곡이 끝나갈 무렵에는 얼굴이 새까맣게 변하는 것 같더니 보식을 시작
하면서부터 하루가 다르게 변해갔다.
특히 나는 코주위로부터 입주변이 볼부위와는 판이하게 색상이 차이가 나 평상시 매우
보기가 싫었다. 거기다가 뾰루지 같은 것이 나고 없어지고 나고 없어지고를 반복하여
나의 신경을 건드렸다.
두 번의 피곡으로 지금은 피부톤이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변했고 얼굴피부도 많이
매끄러워져 기분이 매우 상쾌하다.
가을이 시작되었으니 올해안으로 다음에는 7일, 10일, 15일 이렇게 기간을 늘려가면서
또 해 볼 계획이다.
나 자신 만족스런 진짜 나의 모습을 한 번 만들어보련다.
참고로 피곡이 끝난 다음에는 기감이 더 강해지고 더 많이 느껴지고 소주천도 더
잘 돌아가는 것 같고 거기다가 어디에서 기가 막히는지도 알게 되어 나의 몸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참 많은 수확을 거둔 것 같다.
추석이 지나자마자 또 피곡해야지!
나의 몸도 알고 나의 마음도 알아 나를 한 번 정복해봐야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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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김혜경(20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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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월입니다.팔월에 만났었는데 벌써 구월이군요.그동안도 안녕하신지요?
3박4일간의 일정이 빠르게 지나버리고 지금은 차분하게 집에 돌아와서
편지를 적어 봅니다.경주의 동천에서 서로가 만나고 감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중공을 ......느닷없이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고 내것으로 만들려고
오전 오후로 열심을 내다보니 지금은 내곁에서 머무는 중공을 보고 있답니다.
원장님께서 많은 관심과 쉬운언어로 설명해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저희 김씨스터는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또한 은희씨도 저희자매로 인하여
불편이 많으셨을 것인데 아름다운 웃음과 마음을 열고 편하고 친절하게
대접해 주셨음을 기억하면서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멋있는 헤어칼라도 .....못잊겠군요.
피곡하시느라 날이 지날수록 날씬해 가시든 미숙씨!(특히 허리부분)
끝나셔서 보식에 들어 가셨나요?어쩌면 그렇게 분명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보탬이 되었답니다.지혜롭고 해박하시니 공적인것도 잘 하시고
사적인 가정에서도 훈훈함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른아침에 잠에서 깨어 수련도 잘하고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느낌에 귀기울이고
있답니다.자신에게 충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더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장님,은희씨.미숙씨 함께 어울려서 배우고 얘기하고 마음을 나누었든 날들이
있었음에 감사를 드리며 멀지않은 날에 만날것을 기대하면서 소식전합니다.김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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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2부공을 마치고....-tomato(20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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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양생 식구분들 여전히 안녕하시죠? 그곳 경주에서 수련할때만해도 이리 더운줄
몰랐는데 이곳 북쪽은 너무도 더워요. 2부공을 배울때만해도 이리저리 놀려고 꾀도 많이
부렸는데 2부공과 하계수련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제 머릿속과 몸에 남은것이
너무도 많은것같네요. 저는 요즘 저에게 있는 모든 능력을 동원해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치료도 해주고 그곳 수련원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여러 선생님과 원장님에게 들은 지식들로 아는척 하느라 바쁘게 보냅니다.ㅋㅋ
가족들이 가장좋아하는 부분은 역시 몸이 아픈곳을 찾아내고 치료해주는것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모두 시원하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특히 우리이모는 귀가 만질수도 없을만큼
아파했는데 제가 잠시 기로 치료하자 바로 아픔이 없어져 제능력을 인정한답니다. 역시 눈으로 확인해야 다들 믿어요.ㅋㅋ
제가 체감공능이 있어 사람많은곳에서 다른이의 아픔을 쉽게 느끼지만 제가 2부공을 배우고 나서는 그것을 막을수있는 방법도 알게되고.. 중화양생익지공을 배우면 배울수록 알아가는것도 많아지고 반면에 궁금한것도 많아지는것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수련을 해야될것같아요.
아참!!! 월요일에 중국으로 수련가시죠? 모두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
많이 배워 오셔서 저에게도 알려 주시는거 잊지마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수련원에 있는동안 불편했음에도 불구하고 잘해주신 사무장님께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제가 모르는것 부족한것을 알려주신 지동선생님도 감사하구요.
이것저것 물어봐도 귀찮아하지않고 알려주신 경일선생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화양생익지공의 대장인 원장님! 원장님의 저에 대한 배려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외 여러 중화양생익지공 식구분들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담에 다시 꼭 찾아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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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수련회를 마치고-박미숙(20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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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지도 못했던 하계수련회의 참석은 나에게는 또 하나의 큰 행운으로 여겨진다.
첫날 류인선교사님의 특강으로 기린철학에 대해 들었다.
현실의 작금으로 볼 때 눈으로 보여지고 증명이 되어야만 믿을 수 있는 현대과학으로 풀
수 없는 현상들을 기린철학의 8대 규율로 우주의 이치를 시원하게 풀어주셨다.
류교사님은 우리 홈페이지를 담당하시는 분으로서 답변에서 언제나 겸손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뵙고 싶었는데 이번에 뵙는 가운데 그 겸손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알게 되었다. 역시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했던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만나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도 나로서는 하나의 큰 수확이었다.
둘째날 강의를 통해서 들은 풍수지리와 오행에서도 우리는 주위의 환경들을 어떻게
우리 인간을 위해 응용할 수 있는가를 알게 되면서 큰 감명을 받았다. 인간은 환경의 지
배를 받으면서도 우리는 환경을 등한시해 왔던 것 같다. 이 강의를 통해 우리 인간이 삶의
편의를 위해 전기를 만들어쓰고 댐을 만들어 물을 편리하게 쓰듯이 어떻게 하면 자연을 이
용해 인간중심의 삶을 살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해 주었다.
또 한 분의 중국기공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중국사람들이 얼마나 기공을 통하여 생활속
에 실천하면서 기공을 이용해 삶을 영위해 나가는가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부작용은 더 커져만 간다.
아무리 의학이 발달하더라도 결국 돈이 있는 사람만의 전유물로 전락하기 쉽고 빈부격차
가 더욱더 심해지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요 풍요속의 빈곤만 더해갈 뿐이
다.
중국분들은 오래전부터 자연의 이치를 터득해 이미 생활속에서 기공을 통해 삶을 영위해
온것 같다. 중국인들의 삶에 녹아든 기공을 엿볼 수 있었다. (단편적인 예를 든다면 우리
나라의 민간요법으로 병원을 대신해 온 것과 같은)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큰 수확은 원장님에 의한 포기 조장으로 인한 단체장 형성
이다.(아마 이 부분은 효과면에서만큼은 가히 어느 기공단체에서도 볼 수 없는 대단히 자
랑할만한 부분이라 자부할 수 있음)
아마도 수련도중에는 거의 못 느낄 수도 있겠으나 지나고 보면 참석자들에게 많은 놀
라운 변화가 일어났을 줄 믿는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수련도중에서도 이미 그를 증명할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났다.
어떤 한 수련자는 수련도중 원장님의 이끌어줌에 의해 공능이 여러개 나오기
도 했다.
낫이 필요한 사람에게 낫이 소중하듯이 많은 것을 얻고자 했던 사람이라면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충분히 많은 것을 얻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었던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리라....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옳은 기공을 통하여 생활속에서 실천하므로써 기공의
근본목적인 심신의 해방을 얻어 하루빨리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를 바라면서 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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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하고도 너무나도 신기한것들~~-tomato(20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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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주말반으로 중화양생익지공을 배우러 갈때만 해도 너무나도 두려움과 망설임이 많았습
니다. 드디어 주말반에서 이론수업과 실전을 배울때 전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손에서도
뭔가 느껴지는것같고 몸에서 뭔가 느끼지는것같기도하고 첨에는 아니겠지 하며 그냥 넘어
가려했는데 내몸이 내 이성과는 다르게 맘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앉아았을땐 앞뒤
좌우로 움직이고 서있을땐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이몸이 정말 내몸일까 싶었습니다. 근
데 정말 제몸이 맞았습니다. 첨에는 두려움만 있었는데 수련원에서 주말반을 마치고 집
에 돌아갈때는 오히려 더 배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서울행 버스를
탔는데 제가 아는분을 만났습니다. 전 제가 경험한것들을 알려드리고 제가 배운것들을
그분에게 보여드렸더니 넘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그분도 직접보고 경험하시니 믿으신거
에요. 그분이 서울 올라와서 다른분에게 알려주셔서 저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이것저
것 제가 경험한것을 알려드렸더니 나중에 아이들 방학하면 한번 수련원에 한번 가보겠다
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분 남편분이 몸이좋지 않아서 이것저것 해보셨는데 별로 나아진
것이 없다고 하시면서요. 그분들도 꼭 수련원에서 저처럼 많은것을 배웠으면 합니다.
집에 돌아와 첨으로 치료한 사람은 우리 이모와 사촌 동생이였는데 제가 아픈곳을
딱딱 집어내니 모두 놀라더라구요. 역시 한국사람들은 직접 보고 경험해야 믿는것같아
요. 물론 저도 그랬으니까요. 얼마전에는 왼손이 넘아프고 손끝이 넘 아파서 원장선생님
께 전화드렸더니 다행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저에게 기를 넣어 주시더라구요.
그러니 금새 손이 시원해지더라그요. 거짓말 같겠지만 저도 놀랐지만 사실이에요.
저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좋은 기를 주신 원장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
사무장님도 제가 수련원에 있는동안 제 허리 치료해주신거와 낯을 가리는 저에게 편하
게해주셔서 역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중화 양생익지공을 알게 그리고 경험을 하게 만들어주시고 도움을 주신
지동선생님과 혁참선생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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