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번호 |
수련 수기 |
|
|
83 |
내 손안에 있더이다~...-호호아줌마(2004.8.25)
|
| 가만히 제 손을 들여다 봅니다
어제와 다를바 없는손.....
그러나 50 년 넘게 사용한 제 손이지만 또 다른 능력이 있음을 느낌니다...
어제 수련장에 계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기 수련에 대해서는 아주 초보 입니다
살아간다는게 기 와 무관하다고는 할수없지만
보통사람들의 상식적인 선에서만 이해를 했었습니다
자석의 힘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있다는걸 부정할수 없고
눈으로 보이지않는 경락을 이용한 침의 효과를 확실히 아니까
눈에 보이지않는 부분도 보이는 부분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정도로요.....
토요일저녁 식사후 시작된 체조...
처음왔을땐 그길었던 양생 검지장이 싱거울만큼 빨리 끝나는 느낌에
나도 이젠 제법되네 했지요...(속으로만..)
체조후 ...
강원장님이 기 를 현대의학적으로 아주 쉽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신 강의내용과
호흡과 연관되어 시행착오를 일으켰던 경험담등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흡법에 얽매이지 않는 익지공의 수련이 바람직 한거구나 하면서요...
평소에 치매의 전조증상(?) 이 있는 저로서는 메모를 해가며 들어야 하는데 하며
아쉬워 했습니다
(이튿날 강의 내용을 프린트 해서 돌려주십사고 부탁드린 선생님
제가 박수쳐 드릴께요...)
내 안의 나...
겉모습이 아닌 보이지 않는 부분을 포함한 나...
순수한 나....
음기에 오염되지않은 자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까지 내 생각대로 의지대로 사는줄 알았는데
진정 그렇지 못했던거 같구.....
부지런히 수련하여 공력을 높이고 순수 나를 찾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구나....
야참시간이 끝난뒤 밤을 새우시며 애쓰시는 원장님과 여러분들을 뵈며
들었던 생각입니다...
(제가 바쁜척 하며 몇번을 일어났다 앉았다 했더니 글의 맥은 끊어지고
하루가 넘어가 버렸네요... 죄송 합니다...)
제게는 가장 하일라이트!!!
수련생 모두가 꽉차게 앉아지는 작은 교실..
기를 업그레이드(?) 시키려 모두 입정에 들어갔는데
익숙지못한 동작이라 그런지 에어컨 끄러 왔다갔다 하시고
제 자리가 맨 앞좌석 문앞이라 들어오고 나가는분들
뒤쪽의 웅성거림이나 움직임 등이 다 - 감지는 되는데 그 소요에 제가 흐트러지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노궁쪽에 느껴지는 기감이 따뜻하고 움직임이 있길래
불이 생각 났고...
불의 생각이 스치면서 노궁 쪽에서 까스렌지 불꽃처럼 파란 불꽃이
팍 솟아 나오는 겁니다
그것도 20~30cm가 되는 불꽃기둥이요...
신기한건 그 기다란 불꽃기둥에 화상을 입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전혀 없는거에요
기분좋은 ~ 따뜻함 이었습니다...
으음~~?
火 를 손으로 다를수 있다면 ...
그럼 木 도 대입시켜 볼까? 하며
오행을 하나 하나 손에 다 잡아본 겁니다.....
木기의 움직임
처음엔 봄바람 같은 부드러운 움직임을 느껴보다가
강한 회오리 바람을 의념으로 넣었더니 노궁을 중심으로
정말 강한 회오리가 치는 겁니다..
어어~~! 봄바람과 회오리를 번갈아 느껴보다
이번엔 土 기를 느껴볼까 ? 했더니.....
후천지기의 곡기라는게 제 잠재의식 속에 있었는지
원래 土 기의 속성 때문인지
에너지원 의 물질이 손바닥에서 쏟아지는 느낌이
카퍼레이드 할때 꽃가루 뿌려지는듯 하는 거지 뭡니까...
오호....!!! 이것봐라~
하는마음으로 자신있게 水 를 생각해 봤죠......
처음엔 노궁 쪽에서 샤워기의 물처럼 뿜어지는데
다양한 水 의 속성을 다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목이 탈때 먹는물을 생각하니 감로수가 흐르고
목욕물을 생각하니 많은양이 나타나고
시냇물... 호수..등등..
착각에는 커트라인이 없다더니 의념에 따라 바뀌어지는 水 의 속성도
커트라인 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水 와 놀다가 金으로 넘어와 봤죠....
金 하니까 칼이(수술칼 같은..) 먼저 떠 오르는 거에요..
순간적으로 칼은 꼭 필요하긴 하지만 위험한데... 하는 생각이 스치면서...
아 - 맞다
감마선이나 엑스선 등이 있지 그런걸 이용하면 되겠네 -- 하는 생각이 나던데
아마 스타워즈를 보았던 기억 때문에 (거기에 나오는 광선칼...)
생각이 그쪽으로 미친걸까요?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
갑자기 광선칼을 보니 써먹어 보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얼른 해 봤지요..
제 오른쪽 겨드랑이 밑 유방쪽으로 가끔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길래
그걸 한번 파내어보자 하는 의념을 보내 보았습니다
울퉁불퉁한 선을 따라 깊이 조절을 해가며 자르다가 파내었더니
꼭 소라고동 알맹이처럼 검으스럼 한게 쏙 빠지는 겁니다...
땅속 깊이 묻어버리고 ..
빠져나오것 만큼 패여져 있는 곳에 부드럽게 木 기로서 소독하고.
土 기로서 보충해 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좀더 시간이 있었으면 좀더 다양한 경험을 했을텐데 아쉽게도 접어야 했습니다
물론 제가 겪은것이 무슨 특이공능 이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전 제가 겪은 느낌이 참 공능 인지 착각 인지도 구별 못하니까요...
휴식후...
큰 교실에서 앉아서한 무극장....
증폭되는 기 감을 느끼며 앉아 있으니 생각정리가 되었습니다..
음기에 오염된 몸도 내몸 이라면 특이공능이 나타날수도 있는게 또한 내몸 이겠구나...
그래
그럼 나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게된다면 그엮시 내 안에서 나온거니까...
첫째는 어떠한 특이공능도 내가 제어할수 있어야 하고
둘째는 선한일에 좋은일에 이용할수 있어야 하고...
세째는 주는사람도 받는사람도 피해없이 서로 행복해야지 하는 바램이.
정리 되더라고요....
1 부공. 2부공. 3부공. 그리고 복습....
주말반 네번 방문한 초보가 너무 긴 수다를 떨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다 표현하지못한 부분이 많습니다만...
허긴 ....
빈수레가 요란하다지요?
저를 빗대어 하는말 같습니다 ...
그저 기 에 대해 저처럼 긍정 보다는 부정적인 쪽에 무게 중심을 두었던
분들에게(전 그랬습니다)...
저와 인연이닿는 분들에게 제 경험을 가감없이 얘기한 겁니다
전 천성적으로 바지런 하지 못한데....
개인적으로 수련은 익힐練자 수련이 아닌 단련할 鍊자 수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부터 부실하기 짝이없는 제 몸과맘 에
맑고 영롱한 에너지로 가득 채워지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마음같아선 빨리 채우고 싶지만 저에게 맞는 속도로 가야되겠지요.....
일취월장 하는 수련 보다는 즐기면서 하는 수련을 하려 합니다...
그야말로....
헬 ~ 레레...
하면서요......
모든님들---
각자 가아-- 득 채워지는 행복 느끼시길 바라며.... ____()____ |
|
|
82 |
행 복-효림 이창윤(2004.8.24)
|
| 3부공 복습반
무어라 말 해야할찌.....
* 행 복 *
눈아랑 손이랑
깨끗이 씻고
자알 찾아보면 있을 거야
깜짝 놀랄 만큼
신바람나는 일이
어딘가 어딘가에 꼭 있을거야
아이들이
보물찾기 놀이 할 때
보물을 감춰 두는
바윗 틈새 같은 데에
나뭇 구멍 같은 데에
행복은 아기자기
숨겨져 있을 거야. |
|
|
81 |
복습반 수련기-류인선(2004.8.23)
|
| 이번 3부공 이상 수련자들의 복습반은, 사실 이런 내용은 전에 배운적이 없기 때문에
복습반이라고 하기보다는 '강화반', 혹은 '엄청 강화반'이라고 했으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엔 몇 달간 감수할 수 밖에 없었던 스트레스로 고갈된 공력이나 보충해보고자 참석했었습니다.
이틀 전에 본관 수련원에 도착하여 우선은 여러분에게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무척 운이 좋다 여겼는데 막상 수련이 시작되고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자 좌중을 압도하는 명장면들이 밤을 지새우며 이루어지고, 많은 분들에게서 특이공능이 출현하며 깨끗이 소제된 진정한 ‘나’를 찾고 경험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생수처럼
마르지 않는 공력으로 수련생들을 이끌어주신 원장님의 공이라고 해야 마땅하겠습니다.
마는 옆에서 도와주신 분들에게도 결코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해하는 요소가 깨끗이 제거된 나의 본성은
오래 전에 헤어졌던 친구를 만난 듯 때로 낯설기도 했지만
-마치 새로 포맷된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처럼 꼭 필요한 나만의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인생을 개변할 수도 있다는 느낌은- 매우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분도 있을 줄로 압니다.
많은 제자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국 중공에 대한 칭송이 아깝거나 칭찬에 인색해서가 아니라
밀법이 포함된 사항이라 상세하게 표현하지 못함이 아쉬울 뿐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수련기를 쓰시다가 같은 이유로 표현에 애로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만
공능, 공력이 높아지셨으니 능히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나를 찾아서’가 아니라
‘나를 넘어서’라는 과제를 바라보게 되었다는 사실이
큰 기쁨임과 동시에 자신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이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이제 그만 자렵니다.
동도 여러분의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
|
|
80 |
2004.8.18-효림 이창윤(2004.8.19)
|
| 정심편 CD
정좌
" 우리의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무슨 말일까 ???? ??? ?? ? |
|
|
79 |
3부공을 마치고-효림 이창윤(2004.8.18)
|
| 3부공을 마치고
16일 아침 6시 경에 집에 도착했다.
평소처럼 중화양생익지공 CD를 계속 듣고 있었다.
지난밤 차에서도….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정심편 CD로 바꿨다.
정좌를 하고 CD뒤에 있는 글을 읽었다.
지금부터 안내에 따라 순서대로 방송하며 몸이느슨해진 감을 느껴봅니다.
머리부분 방송(느슨히)
목부분 방송
:
장홍보 선생님의 모습을 관상합니다.
:
공력이 증진됩니다.
효과가 증진 됩니다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 집니다.
눈을 살며시 감고 호흡을 조정 합니다.
몸이가벼워 집니다.
우주 공간으로 떠갑니다. 둥 둥 …
우주공간에서 장홍보 선생님 모습을 발견 했습니다. (수련소에 있는 연꽃위에 앉으신 젊을때 모습) 순간 과외수업(귀가시 선생님으로 부터….※주1)말씀이 생각나 품속으로 파고 들었다.
쉽게, 부드럽게, 따스하게 받아 주셨다.
그 공력속에서 얼마 인가를 있다. 기 · 빛 · 에너지 · 소리 · 전기 · 향기등이 온몸으로 빨려드러 오는 것을 느끼고, 그 뒤이어 우주의 기 · 빛 · 소리(음악) · 전기 에너지 · 향기등이
온몸으로 빨려드러와 하단전에 모인다. 먼저 것은 무었이고 뒤에 것은 무었인가를 생각하는 순간 하단전에서 어떤 작용이 시작된다.
가만히 조심스럽게 내려다 본다.
기체 · 액체 · 고체등을 가열한다.
점 점 뜨거워 온다. 이제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뜨겁다. 순간 기체가 안개처럼 온몸의 세포속으로 서서히 소리없이 스며들어 간다. 머리까지 도달하기 전에 깨끗이 정화된 액체가 핏줄을 타고 심장을 향해가고 있다.
아래 남은 것은 소금 같지만, 그 보다 하얀색 덩어리들이 남는다. 작은 결정들을 모아 덩어리로 만들어 어떤 곳에 저장해둔다.
이렇게 3회정도 하는 동안 머리는 맑아 지고 심장은 온화하게 규칙적으로 뛴다. 숨은 거칠지 않고 평온하다.
이러는 동안 원장님은 때로는 서서, 때로는 정좌하시고, 때로는 무표정으로, 때로는 약간 미소를 지으시며 놓치지 않고 지켜 보신다.
사무장님은 자발공때 처럼 소리없이 제 주위를 아주 천천히 원을 그리며 돌아 다닌다.
자동 소리와 함께 하단전에 어떤 것들이 들어 온다.
무엇일까??
무엇일까?? ….
사무장님이 라이터 같은 것으로 불을 붙이려 한다. 점화실패.
사무장님이 원장님의 얼굴을 보신다. 원장님이 이번에는 볼펜 보다 좀더 긴 것을 내민다. 사무장님이 그것을 받아 다시 점화한다. 마치 까스 오븐 렌지의 그것처럼 불꽃이 인다.
그 불이 다음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을 정화, 분리한다. 기체 · 액체 · 고체 ….
나느 소주천을 시작했다. 무겁게 돌아 천천히 온 등을 다덥고 올라간. 백회 에서 잠시 머 물다 임맥으로 내려 간다. 상전전 · 중단전 · 하단전 이렇게 몇회를 거듭하다.
하단전에서 머문다.
지금도 눈동자를 아래로 내리면 그 불빛이 보인다.
두분이 특의한 미소를 지으며 살며시 사라지신다. 아이들 떠든는, 소리 개 짖는 소리, 옥수수 삶은 내음, 발소리를 들으며 음악이 끝이난다.
온몸이 땀에 젓어 있다. 옷을 벗고 땀을 닦고 보니 접시에 옥수수 4개가 있다.
맛있게 먹었다. 참 신기하다.
※주1) 빛 수련 할때 상단전 · 중단전 · 하단전 등으로 받으려고 생각지 말고 빛속으로 들어 가라고한 충고. |
|
|
78 |
피곡이 이런건가요.? -호호아줌마(2004.8.17)
|
| 가장 힘들다는 피곡 이틀째..
에구구... 불쌍해라 ...
커피는 고사하고 흔한 포도한알 못떼어먹구...
냉장고안의 말라빠진 김치가 왜이리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버릴까 말까 갈등하던 김친데)
그래두 드디어 3 일 72 시간중 그러니까....43 시간이 지났으니
내일 하루만 지나면 되겠네...
피곡이란거 별거 아니네--- 하면서도 왜이리 먹을게 눈앞에 왔다갔다 하지?
(ㅎㅎ 어쩔수 없는 본능이여..) 저만 그런가요?
신기한건 의외로 배는 고프지 않은 거에요 힘이 많이 떨어져서 생활하기가 힘들어도 ....
평소에 체력이 약해서 인가 아픈끝이어서 그런가 .. 지난주 부터 이런저런 집안일로 무리를 해서그런가 생각해 보지만 아마 세가지 다~ 이겠지요?
덕분에 사무장님 기를 전화로 팍팍 받아서 이글을 쓸만큼 살아났습니다
저 역시도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복기를 틈틈이 했구요..
아 !
어제 첫날에는 해운대 바닷가 동백섬에서 동쪽을 보면서 복기를 했어요.
제가 쪼매 늦잠을 잤고 날이 흐려서 햇님을 멋있게 보지는 못했지만
딴에는 무극장 폼으로
태양이 곡식을 키우는 에너지를 지금 내가 마신다는 의념으로 한 20 분.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우주의 기 !
안드로메다나 오리온좌의 기를 먹을까 하다가
신.토.불.이.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태양계 지구촌 사람이니 태양의 기를 마시자--- 했는데...
잘한건지 못한건지... (ㅎㅎ)
원장님이 이글 보시면 웃으실라....
어제는 그런대로 잘~ 보냈는데
오늘은 늦잠땜에 그냥 집에서 복기를 했고 그래서 그런지 좀 힘들게 보냈습니다
내일은 비안오면 꼭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복기를 해야지 다짐해 봅니다..
어떻게 글을 쓰다보니 3 부공 후기가 아닌 피곡일지가 되었네요
아마
제 머리속에 처음해보는 피곡으로 꽉- 차있어서 인가 봅니다
다음부터는 성숙된 모습으로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오일간 일주일간 피곡도
잘해낼수 있을거라믿고.
그때는 이렇게 엄살섞인 글도 쓰지않겠지요?
3 부공 동창여러분
피곡 꼭~ 성공하시고 토요일에 만나요---
인연 닿는분 모두 행복하소서...
PS:성민아 피곡 잘하고있니?
이글 보면서 힘내 -- 파 이 팅.~ |
|
|
77 |
생활속의 중화양생익지공-문정규(2004.8.11)
|
| 10년만의 무더위는 참기 힘들 정도이다.
며칠전,어머니께서 여름휴가차 부산에 내려오셨다. 70노인 이시지만,아직도 현업에
종사하시고,힘닫는 데 까지 ,일 할수 있는 데 까지,일하지 않으면 병이 온다고,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서 일 하신다.그 만큼,건강하셔서 ,아들인 나의 건강을 염려하신다.
엉덩이 밑부분인 허벅지 쪽이 찌릭,찌릭 하면서 걸으실 때 조금 불편하시단다.
달리,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병원에 가셔서 침이라도 맞으시라고 권유하고 가만히
생각하자니 3부공 까지 익지공을 연마한 자신을 잊었던가 해서,기 치료를 자청해서
어머니께 편한자세로 눕기를 권유하고,수병진단을 하였다.
다른 곳은 이상이 없는 데,허벅지 쪽이 냉기가 감지된다.
전체적으로 불수회춘을 하고,허벅지 쪽에 신선일파조,마장요법과 온몸을 안마하고,
마무리겸 하단전에 기를 보하였다.
지극정성이면 결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전화벨이 울리면서 ,아직도 카랑 카랑하신 목소리가 무척 음성이 맑으시다.
서울역에 내리셔서 걸음을 옴기는 데 걸음이 한결 가벼웁고,가벼운 진통도 사라지고......
마중나온 외숙모가 불편한 걸음이 날라가듯 하니 무슨일이 시냐고 물으시더란다.
고맙다./기를 쓰면 보충해야 한다는 데,뭐 필요한 거 없냐.
모처럼, 오랜만에 경주에 본관을 방문해서,익지공 하계수련을 받았다.
언제나.편한 표정의 원장님이 오랜동안 수련을 받지 못한 이유를 물으신다.
사무장님도 언제나 처럼 친절하고,명랑해서 좋다.
부산과경주는 지리상 가까운 곳이 아니지만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익지공은 이제,나의 일과의 시작점이고 하루를 마감하는 일이기도하다.
이른 새벽,(4시30분)뒷산을 오른다.
연일 무더운 기운은 새벽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
바람 한점없는 풀섭을 헤치며 산을 오르는 데,산새소리,풀벌레소리,매미소리가
한데 어울려 합창을 한다.그들도 여름은 너무 더워요 하고 하소연 하는 것같다.
소나무들이 꽉들어 찬 숲속에 빈공간이 있다.
우선,무극장으로 자세를 취하고,백회를열어서 빛과 전기,소리,에너지를 몸속으로
불러들인다.세수법으로 골수를 세척하고,온몸을 뼈속까지 세척해준다.
상단전을 의념을 가해서 빛과전기,소리,에너지를 대뇌 깊숙히 받아 들인다.
관상법과 의념력을 동원해서 하단전에 진기를 모으고, 몸속의 병기와 탁기를
용천혈로 땅속 깊숙히 묻어버린다.
나는 빛속에 있고,빛은 내몸속에 있어,빛과나는 일체가 되었다.
소나무의향기가 코끝에 머무는 동안 두손을 비비고,세수를 하고,머리를빗고,
머리를 두드리고,귀를 매만지고,온몸을 두드리고 ......
기체조가 끝나면,온몸이 새롭게 새로워진다.
그래도,너가 나를 모르듯이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는 것이 내몸이 어디 잘못된 곳이 있다면 치료해야한다.
자발공은 나를 치료하고, 나를 편한하게 해준다.
치료가 끝나면 ,일전에 중국의 소림사 스님들이 테레비젼에서 시범보인 소림사 권법인
학용권을 자발공으로 시연해보라고 의념으로 권한다.
자발동공은 젊은이들이 애호하는 디스코도,트위스트도 탈춤도 발레도 가능하게한다.
평생 춤이라고는 추워보지 못한 사람은 소원성취할 수 있다.
조금 소질이 있는 분은 전문가의 수준에 이른다. 그 유연한 몸동작은 예술이다.
약 한시간삼십분동안 익지공을 연마하면 온ㅇ산을 진동하는 야호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연산동일대에서 모여든 등산객들처럼 야호를 외치지 않지만 내몸은 스스로
야호를 연호한다.
누구나 익지공을 배우고 익히면 기가 고갈 되어서 말라죽어가는 고목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생활속에 익지공이 있다. 저는 3부공을 수련한 만큼만 익지공을 연마하고,
수련중이다. 앞으로 계속되는 수련은 보다 차원이높은 것이라 여겨진다.
하계수련은 에어콘 밑에서 시원하게 진행되었지만 ,그 열기는 높았다.
모든과정이 시간 부족으로 충분하지 못한점이 아쉬웠다.
낯익은 익지공 수련생들의 건강한 모습을 대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새로운 분들도 많이 보였다.
경주에서 먹는 밥이 그렇게 맛이 있어서 일까
나는 또 가고 싶다.공기좋고,산천푸른 ,신라의 고도 경주로 ........ |
|
|
76 |
하계수련회를 마치고-이지묵(2004.8.10)
|
| 하계수련회를 마치고
1교시에 한의학 강좌가 있었는데 경락론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주었습니다 , 저도 기공을 배우고 있지만 경락을 막연히 알고 그것도 기공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임, 독맥을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정확히 알았으며, 언젠가는 경락에 대하여 배워보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있어서 최철원 원장님의 차분함과 배성진 원장님의 중간 중간에 유머를 넣어서 재미있게 설명을 깃들여 주었습니다. 짤은 시간동안 많은 양을 설명 설명해 주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현대의학에서 본 기공학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제일병원 강병석 원장님의 교제로 박병남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셨는데 처음 교안을 보니까 양자학이라고 있어서 과학시간에 온 기분이 나서 설명을 들어보니까. 그 내용이 정신이론, 에너지이론, 물질이론 등이 있는데 서양학이 동양학에 매우 접근하였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지도 아래 자발공 시범이 있었는데 지금가지 제가 본 것은 무술, 무용, 치료 등이 있었는데
금번에는 자발공을 이용하여 회원들 중에 중한병자를 지적하는데 놀랐으며, 평소에 건강하다고 자부하여 왓는데 혹시 그 중에 나도 포함되는지 겁이 났습니다.
또한 자발공을 수련하여 응용하면 무한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의에 대하여 강의를 하셨는데 전번에 특의교육을 받고 환자에게 시술을 하여본 결과 놀랄정도로 쉽게 치유가 되었습니다.
역학강좌에서 이종대교수님이 음양, 오행 , 태극 음양오행과 신체와 질병치료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주셨는데 매우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하계수련회을 준비하여 주신 원장님이하 총 본관 관계자 여러분 및 강의에 임하신 강사님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중공 가족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울산에서 이지묵 |
|
|
75 |
진주를 .찾아서(하계수련회)-효림 이창윤(2004.8.10)
|
| Ⅰ. 진주를 찾아서
효림이는 진주를 찾으려 경주에 왓습니다.
효림이는 계란입니다.
한 성난 근로자의 손에 쥐어져 사장을 향해 힘껏던저진 계란은 사장얼굴에는 못 미치고 담벽에나 쇠창살에 ‥
또 어느 아낙네의 손에서 한숨 섞인 음성은 들으며 얼굴 특정부위로 살살 굴리는 그런 계란도 아닙니다.
효림인 유정란 입니다.
7월 1일날 그 계란 배자에 중화양생익지공이 들어와 노른자와 힌자에 운동이 시작된 유정란 입니다. . 1. 2 부공을 수련하고 하계수련회에서 진주를 찾았습니다.
3색진주, 5색진주, 7색진주를 찾았습니다.
Ⅱ. 백두에서 한라까지 ‥
이어 한 진주가 어둡고 한숨과 고통에 찬 신음 소리와 싸우는 소리 악취에 눈마저 뜰 수 없는 곳을 향해 한진주가 떨어져 갔습니다.
작은 동그라미의 빛은 좀더 큰 동그라미가 줌더 넓게 다음 다음‥ 파장을 일으키며 점저 더 그 동그라미는 1밖에 2가 2밖에 3이 이렇게 빛이 쿵 쿵 소리에 잔장단을 추어 넓어져 갑니다. 어둠속에서 빛은 점점 더 넓어 져가고‥
진주는 우렁찬 소리로 외칩니다. 나도 강하고 너도 강하다 우리 모두 강하다.
질병에 고동 소리는 점점 사라지고 한숨소리는 노래 소리로 싸우던 소리는 무엇하는지 영차 영차로 거듭하고 여기 저기서 빛과 함께 꽃들이 깨어나 향기나 충만해 집니다.
논 밭에 곡식이 더러는 싹이 트고 더러는 성장하고 더러는 익어 추수합니다.
어둡던, 암울했던 골자기는 밝은 빛으로 변하였습니다.
Ⅲ. 또 하나의 진주는‥
땅에 떨어져 숨을 들이 쉬고 내쉴때 뚝을 만들고 2번제 들 들 숨과, 날 숨을 할 때 쪽 빛 물이 채워지고 3번제 들 숨과 날 숨 때 물속에 물고기가 움직였습니다.
효림은 그 물속에 뛰어들어 바닥까지 내려 갔습니다. 땅바닥에는 조개들이 제 마다 다른 모양으로 살고, 물풀들이 하늘 거리고, 가득찬 미생물들은 물고기가 들이 키는 물과 함께 물고기 입속으로 빨려 들어 가면서 행복한 미소로 작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감에 잠겨 미소를 띄우고 양미간을 쫙 펴고 물밖으로 나오니 온몸이 시원하고 백지장쳐럼 가벼웠습니다.
Ⅳ. 또 하나의 진주는
옹달샘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효림은 땅바닥에 대(大)자로 엎드려 옹달 샘물을 들이 키고 있습니다. 점점더 세게 점점더 많이 점점 더 ‥
땅속 깊은 물의 근원지에 있는 물을 순수한 맑은 물을 배가 터지도록 들이 켰습니다. 아마 이 후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 물은 몸속 새포속으로, 속으로 들어가 더럽고 냄새나는 새포를, 피를, 장기를, 머리를 깨끗하게 새척해주었습니다.
가슴속에 품은 계란은 살며시 조심스럽게 꺼내 보았습니다. 벌써 줄이 생기고 머리와 몸통, 눈을 보았습니다.
좀더 커야지 ‥‥·
다시 품속에 고이 간직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원장님의 무한 한 사랑과 사무장님의 따스한 온정에 깊이 감사하며
3부공를 기다려봅니다. |
|
|
74 |
하계 수련회 체험기-중공애호가(2004.8.19)
|
| 하계수련회 소감
안녕하세요. 중공 회원 여러분! 지난 4월에 인사드렸던 김홍동입니다.
며칠 전 사무장님이 하계 수련회에 초대하는 전화를 주셔서, 저는 지난번 오대산 야유회 같이 놀러가는 줄 알고 마침, 심심한데 잘되었다 생각하고 별생각 없이 무턱대고 참가 했더니만, 왠걸 꽤나 빡센 수련일정이 잡혀있더군요^^;;(말복 더위에 내가 어쩌자고^^;;)
역시 무더위에 상관없이 수련에 매진하는 중공회원들의 열의가 뜨거웠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가끔 기체조를 하는데, 아무래도 혼자서 하려니까 재미가 없어서 별로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곳 본관에 와서 하니까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의사 회원분의 경락학 특강은 경락의 대체적인 흐름을 일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도우미로 나선 한 젊은 회원분의 유머로 많은 웃음이 창출되었고, 저는 저것이 중공인의 모범적인 모습(활달하고 배운 것을 나누고 함께하려는 기상과 정열!)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원장님의 직강으로 실시된 조병치장은 저로서는 처음 접하는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모두 빙둘러서서 손을 잡고 실시하였는데, 발바닥이 따가워서 혼났습니다.
이 기감은 저로서는 원래 기체조의 떨기공을 하면 발에서 느끼는 사기의 감이었는데, 여기서는 조병치장의 초기단계에 서있기만 해도 발이 저린 것을 보면 그 효과가 기체조의 정리단계에 맞먹을 정도로 강력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발이 따가운 사기가 땅으로 배출이 되지 않아서 원장님께 상담하니, 그것은 저의 수련 부족으로 좀더 연습하면서 의념력을 키워야 한다는 명쾌한 대답을 주시더군요.
제2특강은 박병남 회원(과학선생님이시라고 합니다)의 양자의학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양자의학은 원래 "콴텀힐링"이라고 "동양철학과 물리학"을 쓴 디팩초프라의 새로운 학설개념임을 저는 예전에 읽은 정신과학회의 논문을 통해서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박회원님의 강의로 재정리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즉 이미 서양에서도 단순히 물질적 육체 차원을 넘어서의 치료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것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 생각으로 서양의사들이 기수련을 통해 시술자의 공력이 높아지지 않는 한 치료효과는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만, 서양과학에서 인공적인 기를 강력히 발생시키는 장치를 만드는데 성공하고 이를 인체에 투사시킬 수 있는 노우하우가 완성된다면 정말로 의학의 일대혁신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마무리 이벤트로는 자발공 시범이 있었습니다. 제가 4월에 보았던 자발공보다 모두 몇단계는 업그레이드 된 듯 했습니다. 시범자의 동작의 가동폭과 유연성과 흐름이 대단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이벤트로 한 백발의 신사분께서 자발공을 통해 아픈 회원을 찾아내는 것이 있었는데 좌중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것 같습니다^^;;
지적된 회원들은 실지로 몸상태 가 안 좋았었던 회원들이었다고 하니 자발공의 활용법으로서 무척 신비한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다음날 점심 자리에서 그 신사분께 어떤 의식으로 사람을 찾아내셨는지 여쭈니까 70% 정도는 무의식적으로 자석이 이끌리듯 손이 따라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다음날을 위한 수면시간에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공부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계 수련회의 사회를 맡은 임찬재 선생님이 요가지도자란 말씀을 듣고 평소 궁금하던 요가 아싸나(요가 체위법)에 대해 몇가지 여쭈어 볼 기회를 가졌던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가에 관심이 많아서 거의 대부분의 출간서적을 읽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요가원에 다니면서 배우지를 않아서 지식이 깊지는 못했지만, 특히 의문나는 아싸나가 있어 임찬재 선생님께 여쭙게 되었던 것인데 참으로 명쾌한 대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쟁기자세를 좋아하면서도 동작 이후의 허리고통이 심하였는데 그 이유를 명쾌히 풀어주셨지요(다음날 아침에 임찬재 선생님이 회원들을 상대로 설명해 주신 요가의 척추강화법이 그 해답입니다). 역시 전문적인 지도자에게 자문하는 것이 가장 빠른 최상의 길이며, 만권의 책이 전해도 실체는 한마디 말이라는 중공의 격언을 다시 체득하였습니다.
8/8 다음날 아침 오수석 선생님을 따라 운유를 다녀오려고 했음에도 늦잠을 자버려 좋은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의념력이 한참 멀었나봐요 엉엉^^;;)
상쾌한 아침의 기체조와 무극장 수련! 무극장은 익지공의 자랑이라는 원장님 말씀대로 저로서는 전날의 조병치장과 같은 정도의 세기로 사기가 발바닥으로 쏠려내려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양생검지장이 제일인줄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기막힌 참장법이 있다니.... 과연 중공의 세계에는 얼마나 다양하고 고차원의 공법이 무궁무진하게 있는지 저로서는 짐작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명한 역학교수님을 모시고 음양오행의 원리에 대해 수업하였는데 과연 대가의 풍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양오행은 "특의"란 책에도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더군요.
점심식사 시간에는 재수 좋게도 원장님 옆에 자리한 덕분에 좋은 선물을 얻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십여년전 모 도가단체에 입문하실 때 5000만원을 바로 헌금하실 정도로 스승에 대한 정성을 쏟았으며, 거기에 그치지 않고 스승의 말씀의 바른 뜻은 무엇인가 항상 되새겨 보셨다는 것입니다.
즉 수련자의 오성이 없으면 백날 배워봐야 많은 것을 얻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참으로 후학들에게 귀감이 될 말씀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식사 후의 기치유는 조장치병을 앉아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날에 서서 하는 것과는 새로운 맛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발이 따갑지 않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들간의 좌담회... 회원분들이 기공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어찌 그리 개개인이 말씀도 잘하시는지, 익지공에 무슨 말잘하기 기공이 있나 싶을 정도로 소중한 개인 경험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
무더운 여름, 하계 수련회에 초대해 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리고, 사무장님 이하 여러 회원분들에게도 치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73 |
늦어도 한참 늦었어요-일부공 맨(2004.8.7)
|
| 우선 박모 선생님께도 감사를 먼저 올립니다.
2부공 수련에 혼자 빠진사람입니다.
원래 제가 좀 늦습니다. 다른 사람 다 보인다는 색깔도 안보이고.. 기감도 잘 안오고..
원래 행동이 좀 늦다보니 모든게 다 느려지는것 같습니다. 천천히 가지요 뭐.
혼자 빠져서 배울것을 못배우는것이 이런건가 봅니다. 중학교때 딱 한번 1교시를 빼먹고 쉬는 시간에 몰래 들어간 것처럼 뭔가 그런 기분입니다. 모범생이었겠지요?
다음 1부공에 한번 더 듣고 싶군요. 원장님 , 총무님 건강하시지요. 그러리라 믿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중에 박샘이 끌어주신 자발공을 하고 몸과 마음이 정말 개운해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절로 움직이는것이 정말 좋은 건지 알았습니다. 검지장을 할때도 몸이 앞뒤로 밀리면 ...음...몸이 움직이는군 하고 좋아라 생각했습니다. 양기법을 할때도 몸이 돌아가면 ...음 ..또 움직이는군 하고 좋아라 했지요.
1부공을 들으면서, 그리고 천천히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씩 알아나가는것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참 좋은 인연이었구나 하는 것을 느낌니다. 경주에 자주 마음으로 갑니다.
그럼 다음 1부공에서 복습할때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이 만
그리고 홈페지 주소란에 쳐보기 없기. 그런 홈페지 세상에 없습니다. |
|
|
72 |
2부공 수련을 마치고...-여유종(2004.8.6)
|
| 안녕하세요? 중공 가족여러분
중화양생익지공을 알게된지 벌써 두달반이 지났군요......
저번주에 2부공 수련을 마쳤고...
짧은 시간이지만 내 몸에는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다.
일단 올라오던 화기가 멈추었고 머리와 가슴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다.
누구보다도 원장선생님이 제일 좋아 하셨고
2부공 수업을 받으러 경주에 내려갔을때 원장선생님이 한동안 내얼굴을 몰라보셨다.
많이 호전이 되었다고 매우 흡족한 모습이셨다.
집에서 나름대로 기체조는 하루도 빠짐없이 했고... 틈틈이 소주천과 양기법을 했다.
확실히 신경정신계통으로 오는 질병은 심신수련이 최고인것 같다.
작년에 다니던 한의원 홈페이지 게시판을 잠깐 들러보면 안타깝다. 이 사람들도 이 체조
만 알고 수련을 하면 수월하게 치료가 될텐데...
(한의원 모두 망하겠지요.^..^.)
2부공 수업은 주로 염력훈련인데 의념력 즉 생각하는 힘이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다.
평상시에도 마음,말,행동을 항상 기쁨마음으로 생활을 하면 바로 내몸에 영향이
끼치고 장수하신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두 낙천적으로 생활을 하는 이유를
조금 알것 같다.
항상 부드럽고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원장선생님과 경주에 계시는 중공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도 만나겠군요..(하계수련회) ^..^ |
|
|
71 |
자알~다녀왔습니다-호호아줌마(2004.8.3)
|
| 지난주 1 부공에 이어 이번주 2 부공 수련을 하고온
호호아줌마 신천호 입니다
훨씬 다양해진 수업내용을 모두다 입력 시키려니 용량부족을일으키는지
생각나는것 보다는 잊어버린게 더 많은것 같지만
수련의 가장 큰 핵심은 가짓수가 아닌
념(念)과 련(鍊)이라 생각하니
무엇과 무엇을 배웠더라에 머리굴리는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는 안할랍니다 (저 머리나쁘다소린 절대 안하지요?)
암튼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업과 치료를 받고 왔습니다
기둥뒤에서 기를 쏘아 기둥앞에있는분을 움직이게하고
여럿이 손을잡고 기를 주고 받으며 재미있었습니다(제개성이좀 유아틱하고 유치해서요..)
계란위에 올라서기와 풍선위에 올라서기는결코 가볍지 못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가비엽게 성공을 했는데..
형광등에 매달리기는 깨지면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을 극복못해 실패 한것같아요
정말 그렇잖아요..
계란이야 깨져봤자 발바닥에 계란맛사지하는거고
풍선 터지는소리에 경기를 한다해도
형광등이 깨졌을때의 심각한 사태와는 비교가 안되지요 (ㅎㅎ)
지금 다시하라면 할수 있을것도 같은데....
어쨌거나 가장 하일라이트는 자.발.공.
자발공 말만 들어봤지 지난주 1 부공때 처음 봤는데 2 부공에서 바로 시키시니....
그냥 말 그대로 스스로 몸이 움직이는대로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과
이왕 하는거 폼(?) 나게 했으면좋겠다 했는데...
아마 후자의 생각이 더 컸나봐요
끝나고 났을때의 칭찬 말씀에...(부끄부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했던가요?
원장님과 여러분들의칭찬 말씀에 용기내어
오기직전 한번더...ㅎㅎ
저 정말이지 지루박은 고사하고 블루스 스탭도 밟을줄 모릅니다
평소에 이미지 변신을 위해
재즈댄스를 해볼까 아님 파격적으로 밸리댄스를 한번 배워보까하면서
문화센타를 알아봤지만 정작 아무것도 안했거든요...
글을 쓰다보니 이런생각이 드네요
다음 3 부공때는 더 잘~ 해야아지 하는 생각이요...
원장님... 수련원에서만난 여러 인연들...
나날이 평화롭고 행복 하소서...
다음에 뵙겠습니다 |
|
|
70 |
1,2부공을 수료하면서--박기호(2004.8.2)
|
| 우선 원장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1부공 연수 중에 밤새도록 저에게 보내신 여러가지 일들(?)에 저는 자신도 모르게 깊은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항상 새벽에 눈이 뜨는 습관이라 새벽에 눈을 뜨니 무언가 모르게 가슴이 시원했습니다.
물론 집에 돌아와서도 무언지 모르게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지난 1주간은 2부공을 기다리는 기간이었습니다
우리 박병남선생님의 소개로 왔습니다만 정말 유익한 1박2일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2부공 수련 중에 놀라운 일(?)들을 내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나니 입이 다물지 않았습니다.
나의 상식을 깨뜨리고,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거의 밤을 지새운 것 같습니다.
나하고 똑같이 1,2부공 연수를 받았는데....
다시 한번 더 3부공이 기다려 집니다. 이번에 나에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런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
1,2부공을 통해 저에게 관심을 보여준 원장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저와 함께 연수 받은 내 곁의 귀여운 애기들 얼굴을 떠 올리면서.. |
|
|
69 |
작은 돛단배-박수완(2004.7.26)
|
| 비바람 몰아치는 망망대해에
돛단배 하나 띄워 길 잃고 헤매다가
소리쳐 외쳤다.
님이여 님이여 어여쁜 님이시여
사 알 짝 다가와
등대되어 주세요.
특의라는 대해(大海)를 접하고 깨달음도 많았지만
나의 공능공력이 너무 작다는 것을 알고 장탄식을 금치 못했다.
이세상에는 질병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이 많다
각종 난치병 불치병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서 살아가는가?
이번에 검거된 희대의 연쇄살인마처럼 정신이 병들어서 자신과 주변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도 많다.
특의를 배우고 익혀서 육체적 정신적 난치병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해주고 싶지만 나의 공능공력이 너무 작아서 탄식이 흘러 나온다.
그러나, 오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특의를 어찌 하루아침에 다 배우고 익힐수 있겠는가?
진실한 마음으로 배우고 익히면 언젠가는 큰 범선이 되어 망망대해를 마음껏 항해할수 있겠지.
내가 중화양생익지공을 배울수 있었고, 특의라는 대해(大海)를 접해볼수 있었음을 더 없는 기쁨으로 알아야지.
내가 큰 범선이 되는날 질병의 고통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지.
전통적인 동,서양의 의학을 포용하면서 또 다른 하나의 독특한 의학체계를 이루고 있는
기린특의는 작은 돛단배를 망망대해로 안내하여 익지공의 깊고 고요함을 만천하에 드러
냈다.
익지공이나 타 기공을 수련하신분, 대체의학에 관심이 있는분들은 특의라는 큰 바다를
접해보면 참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특의의 큰 바다에서 배우고 익혀서 하루빨리 질병의 고통 없는 세상을 만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
|
68 |
인사드리겠습니다....-신천호(2004.7.25)
|
| 오늘 일공을 수련하고온 부산의 신천호 입니다
때에 찌들은 빨래감처럼 심하게 오염된몸으로 참석하다보니
주위분들에게 죄송했습니다 ....
빨래를 잘~하고나면
깨끗하고 뽀송뽀송해 지듯이
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상큼해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
지도해주신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이수련하신 님들....
항상 평화롭고 행복하소서.... |
|
|
67 |
특의1을 읽고..-박병남(2004.7.19)
|
| 내가 중공을 익힌지는 이제 3개월이 조금 안 된다. 처음 1부공을 배운 후 막내를 치료하기 시작하였고 3부공을 배우고 나서 다른 사람들을 치료하기도 하였다.
지난 주4부공을 배우러 갔더니 특의가 출간되었다. 기다리던 책이라 얼른 한 권을 구해서 읽었다. 구석구석...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특의의 내용에 의하면 특의는 예로부터 있어왔고 박수 무당들이 해 오던 수법도 그 중 일부라는 것도 밝혀 두었다. 질병에 대한 구별이 동 서의가 구분한 것 이외에 여러 가지가 있으며 행위의 인과성에 의한 병과 계통병에 관련된 병들을 구분하였다는 것이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요즘 유전자 공학이 발달하면서 의료에 관련하여서도 유전인자에 대한 분석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동 서의에서는 아직 그것들을 접수하여 처리하지 못하고 있고, 특의에서는 그것을 이미 다루고 있는 내용이라는 점에서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3부공을 배운 이후로 나는 사람들에게 중풍을 진단하여 주었고, 전생의 행위의 결과로 생겨서 금생에 나타나는 병도 치료해 보았다. 무려 9생 이전에 생긴 일로 인하여 지금에 와서는 생명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는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은 전생에 지나친 흡연으로 폐암으로 생명을 마쳤는데, 금생에서는 아무런 원인없이 기침을 수없이 해대고 있었으며 그 사람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전생의 병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병의 원인은 모두 에너지의 변환이기에 에너지를 자기마당을 빌려서 끄집어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 그다지 어려울 것도 없었다. 다만 치료 후 본인이 에너지마당을 변화시킬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조금은 실망스러운 경우도 있었다.
어떤 사람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집안에 간이 모두 좋지 않은 경우를 보았다. 찾아보니 증조부가 간이 나빴는데 그 이후로 계속 집안에 모두 간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치료하는 동안에 내가 본 이런 병의 원인들이 특의를 읽으면서 다 밝혀져 있음을 보고 다시 놀랐다. 획득형질은 유전이 되지 않는다는 유전의 법칙이 문제가 생긴 것은 오래 전이지만 여기서도 잘못되었다는 증거가 나온다.
특의는 진찰방법도 동 서의와는 달랐다. 많은 방법이 있는데 나는 특의의 수감법과 나의 특기를 이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동 서의에서 밝혀둔 내용들을 함께 섞어서 진단한다.
이 진단방법을 쓰니 아직 발병의 시작이라 미시적인 것도 탐지가 가능했다. 특히 중풍의 경우는 어떤 사람은 목디스크로, 어떤 사람은 손가락 신경 마비로 진단을 받고 있던 중이었다. 나중에 막힌 곳을 찾아보니 두 경우 모두 후두부였다. 이런 진찰법은 병을 미리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어서 나는 굉장히 즐거운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병을 봐주고 있다. 조금만 하면 예방될 수 있는 것이니 얼마나 좋은가?
나도 그도. 심지어 사람이 눈 앞에 없어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진단이 가능하니... 특의 방법을 쓰면 이런 진단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꿈 같이 들린다. 앞으로 생길 큰병을 발생전에 미리 조치를 취할 수 있으니...
특히 특의의 치료는 구체적인 병명이 없어도 그저 에너지가 정상적이 아닌 곳만 알아내면 그 부위의 에너지를 변화시킴으로써 막힌 곳이 통하게 하는 방법을 쓴다. 호도의치 호도법...
이 때는 병조에 손을 대기도하고, 전체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어떤 때는 환자의 경락 및 사회환경과 심신을 결합해 치료하는 데, 이것을 특의 치료에서는 정체관, 계통관, 천인합일관이라 한다.
구체적 병명 없이도 치료할 수 있다.이것을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할 수 있으나 병을 치료하는 데는 과학 비과학을 따질 것인가? 엄밀하게 말하면 특의의 이런 방법은 '생물의기설'에 바탕을 두고 한 것을...
또 이 책에서는 특의의 한계도 분명히 밝혀두고 있어 혼동을 막고 있다. 요즘은 '내것이 최고다.'라는 방식의 PR 이 자리잡은 실정임에도...
특의에서는 의료인재 양성과정도 동 서의와는 확연히 다르다. 양성 기간이 일반적으로 3개월이면 독립하여 치료가 가능하고, 끊임없는 수련과 연구 실천을 통하여 에너지가 더욱 커지며, 특의의 공력도 더욱 높아진다고 하니..
특이 공능으로 치료를 하면 그것은 중급 내지는 고급 치료법으로 되고...나도 중공을 배운지 3개월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였다. 1부공을 마친 다음 날 바로 시작하였으니.. 물론 차이는 있지만...
이런 '치료의 공능이 어떻게 생겨나는가?'하는 생성 이론을 비밀로 숨기지 않고 공개했다는 것도 대단하다. 물론 공개의 원칙이 중공에서는 밑바탕이지만...
이 특의는 의술에만 그치지 않는다. 수련 혹은 수행의 정도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있고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것이라 어떻게 자신을 수련하고 의술을 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가늠이 있어서 좋다.
가장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구는 마음이 진실하지 않으면 공능이 오르지 않고 마음이 진실하면 영혼도 움직인다.심정로 병을 치유한다는 부분이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생각된 아쉬운 점은 '사람과 물체는 모두 일정한 파장을 가지고 있으며 끊임없이 운동하고 변화하며 전파를 발사한다.'등의 이론의 출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있었으면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텐데 하는 것과,
쪽의 구분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머리말이나 꼬리말에 주석을 달아서 기린특의-##, 익지공 치료팔법-##,..., 특의-## 등으로 구분하였으면 찾아보기가 훨씬 좋겠다는 것이다. |
|
|
66 |
이런 중풍이구만..-신난다(2004.7.1)
|
| 직장에 와서 어떤 사람이 아프다고 해서 치료를 해 주었다.
친척이 손이 아파 원인을 모르겠고 7월 6일 수술일정을 잡았다고 해서 한번 보자고 했다.
가만 보니 목이 문제인 것으로 판단되었는데 목에는 이상이 없단다.
천천히 자발공을 동원 시켰다. 오른쪽 뒷머리에 손이 멈췄다. 일단은 진단이 되는 것이니까?
손이 가도 감각이 없단다. 병원에서는 아직도 모르고,, 한참 있으니.. 이상한 느낌이 와서.. 차차 진행하였다.
오른손 저리는 것이 목이 아니라 오른쪽 뒷머리 대문이고 이상해서 왼쪽 다리를 물었더니 자주 힘이 빠지고 왼쪽으로만 넘어진단다. 판단이 중풍이라... 머리쪽에 에너지주입하기를 계속하고 집에 보낸 후에도 계속 하라고 시켰다.
치료는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일단하고 나머지는 스스로 하는 방법을 알려서 하라고 해주었다. 어느 곳에서도 그런 진찰을 못받았단다. 알고보니 집에 자녀문제로 스트레스를 오래동안 받고 있었다.
그런 부분은 해결되었지만 남은 부분은 막힌 곳을 스스로 풀어내야 할 텐데..
걱정이 되어 다음날도 확인했더니 계속 에너지 주입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단다..
'나아라나아라' 육자결언으로 끝마친다. |
|
|
65 |
어여쁜 님에게. -박수완(2004.6.30)
|
| 삶의 무게와 병마에 짓눌려
사 알 짝 익지공을 찾아온 어여쁜 나의님은
알에서 깨어나 한마리 나비로 변했구나
훨훨 훠 어 훨 소리없이 날아가는데
그 모습 눈부셔 쳐다볼수 없지만
입가엔 미소가 피어나네
끝없는 우주를 향해 사 뿐 히 솟아올라
아아, 마침내
익지공의 큰별이 되시옵소서.
김미경, 이후남.
두 회원은 여러가지면에서 나를 놀라게 하고 또 감동시켰다.
03. 11. 22. 저녁. 주말반 4부공 수업중 내 옆에 앉아 있든 김미경회원을 향해 내 팔이 자꾸 꿈틀거려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휴식시간을 이용해 기치료를 해봤는데 이때 비로서
내스타일에 딱 맞는 치료공능이 나왔다.
한편, 미경회원의 몸에서 엄청난 탁기, 병기가 뿜어져 나와 나를 놀라게 했다.
겉으로 보기엔 전혀 아픈곳이 없는것처럼 건강해 보이는데 병기, 탁기가 마구 뿜어져 나와
정신없이 기치료를 했다.
알고보니 미경회원은 병원에 가면 아픈곳이 없다고 하는데 일년내내 몸이 아파서 약으로 살았다고 한다.
어쨌든 그날 저녁은 김미경의 밤이었다.
단장개석때 미경회원은 대리석격파가 안되어서 손에서 피가나고 퉁퉁부었다.
"한번만 더 해보라"는 원장님의 지도에 따라 대리석을 내리쳤는데 드디어 대리석이 격파되어 그날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기치료를 받고 대리석을 격파해서 그랬는가?
그후 미경회원은 엄청난 변신을 시작했다.
볼때마다 얼굴이 밝아졌고, 생글생글 웃으며 생기가 넘쳐 났다.
일년내내 약으로 살아가든 사람이 약도 끊고 이제는 다른 사람을 치료까지 해준다.
나도 미경회원에게 치료를 받아 봤는데 치료공능이 일취월장, 일신우일신 한다.
이번 3부공주말반(04.6.26-27)수업때 미경회원을 보니, 알에서 깨어나 한마리 나비로 변해 있었다. 창공을 훨훨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그 모습 너무 눈부셔 쳐다볼수 없었지만 내 입가엔 미소가 머문다.
이후남회원.
내가 처음 후남회원을 보았을때,
"이 아가씨, 참 칠칠치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뭐, 젊은 사람이 허리가 아프니 어쩌니 하면서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하게 서있는데 우량아처럼 퉁실퉁실하게 생겨서 겉으로 보기엔 아주 건강한사람처럼 보이는데 입만 빼고 다 아프단다.
수감탐병을 해보니 과연 온몸에서 병기, 탁기가 뿜어져 나오고 특히 허리에서 더 강렬한
병기가 뿜어져 나온다.
한참 치료하다 느낌이 온다. ( 이사람은 자발공을 해야한다)
"이봐요, 후남씨, 후남씨는 자발공을 하면 좋아져요. 빠른 시간내에 3부공수업을 해서 자발공을 배우세요"
드디어 3부공주말반수업(04. 5.29-30)
5.29. 저녁은 이후남의밤 이었다.
얌전하게 생긴 아가씨가 얼마나 시끌벅적하고 요란하게 자발공을 하는지 모두다 박장대소했다.
허리가 마구 움직이고 양 팔이 아래위로 쑥쑥움직이더니 수련장바닥을 마구 뒹굴었다.
자발공후 수감탐병을 해봤다.
온몸의 병기,탁기가 현저히 줄어 들었고 특히 허리의 병기는 완전히 없어졌다.
크으으음...... 자발공의 치료효과가 이처럼 클줄이야............
이때부터 후남회원의 대변신이 시작되었다.
허리가 안아프니 이전의 엉거주춤한 자세는 없어져 꼿꼿하게 서기시작했고, 피곡으로4킬로그램의 체중을 줄여서 몸도 날씬해지고 얼굴에는 미소가 넘쳐난다.
치료공능도 나와서 다른사람을 치료까지해준다.
후남회원이 수련장에 들어오면 아름다운 나비로 수련장이 꽉찬다.
사실, 나는 두회원이 거병건신하고 치료공능이 나오는데 보태준것은 없다.
그렇지만, 같은 수련생으로서 두회원이 거병건신하여 삶의활기를 되찾아 나비처럼 사뿐히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기쁨이 넘쳐난다.
내가 이러할진데
직접 두회원을 지도하신 원장님의 기쁨은 얼마나 클까? 끝. |
|
|
64 |
아이의 정서 교육에도 익지공이..-신난다(2004.6.19)
|
| 우리 집에서는 꼬마들과 함께 자발공 놀이를 하지요.
프로그램은 적절하게 해두고서,,
큰녀석은 공주가 되고 싶다더니 우아하게 춤을 추고 있고요,
작은 녀석은 아무 생각없이 언니 흉내만 내다가 드디어 스스로 움직입니다.
그냥 왔다갔다 하다가, 누워서 하다가, 나중에는 요가 동작이 마구 나오더라구요.
'잠이와요.' 라고 해서 그만하고 자자했더니 그냥 가서 잠이 들었답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빨리 음악 켜 달랩니다. 하고 싶다고,,
정서 교육에, 심성 개발에 더 없이 좋은 것 같아 자주 시켜야겠습니다.
이전에는 둘째는 학원도 어린이 집도 안가려고 하고, 오로지 TV만 보려고 했던 4살배기 아이였답니다. |
|
| |
|
|
|